안정환, 촬영중 이대호에 “멱살 잡아” 명령…긴장감 폭발(푹다행) 작성일 08-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2OAMuS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3e0fc87266a2d1964bc3226212ade82f15bc7eacf346aec7b2a6613a98221d" dmcf-pid="p2VIcR7v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083406923vwby.jpg" data-org-width="650" dmcf-mid="364hEdqy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083406923vw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UVfCkezTW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b34cace2793f2eac0c2f7351645ded0ddc1fe86d230b7564d213faef9ccd4522" dmcf-pid="uf4hEdqyCR" dmcf-ptype="general">안정환이 이대호에게 멱살잡이 명령을 내리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e7bf31d8412a51a4bd5d15466d8c2bd5e87ec413ef25aa69c2b11702ecc0c7a4" dmcf-pid="7HXJ8USglM" dmcf-ptype="general">8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김문섭, 신현빈, 이준범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61회에서 '안CEO' 안정환과 운동부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 김남일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셰프 정호영, 코요태 신지, 골든차일드 이장준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f57ca0f650e93777b6b0e574c7249ee62dde7d8308af538ab009fac2ea04b0" dmcf-pid="zXZi6uvavx" dmcf-ptype="general">이날 운동부 일꾼들은 만선을 목표로 바다로 향하던 중 긴박한 상황이 벌어진다. 안정환이 이대호에게 갑자기 “멱살 잡아!”라고 외치며 과감한 지시를 내린 것. 이에 이대호는 당황하고, 다른 일꾼들도 덩달아 긴장감에 휩싸인다. 과연 안정환이 이대호에게 멱살을 잡으라고 한 상대는 누구인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6e6610d3d6ea91821fe38df8ef0906011fe13f1751dbd14e647cb713d09609c4" dmcf-pid="qZ5nP7TNTQ" dmcf-ptype="general">하지만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는 이러한 긴장 속에서도 놀라운 어복을 발휘한다. 그가 통발을 끌어 올릴 때마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어가 들어 있어 선장님도 감탄했다는 후문. 특히 그중 한 해산물은 이대호의 몸통 만한 크기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역대급 사이즈에 안정환도 깜짝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c7e4c030966b7c2f29d6db65baace1f65eef880fbbe5e6655c1b659851e18cb4" dmcf-pid="B51LQzyjyP" dmcf-ptype="general">결국 잡아올린 해산물이 너무 많아 저장고 용량이 한계에 다다를 정도였다는데. 운동부의 땀과 승부욕이 만들어낸 사상 초유의 대어 파티 현장은 이날 오후 9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b1toxqWAS6"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tFgMBYcv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시작하고 싶어”…’냥육권 전쟁’ 윤두준-김슬기, 꽉 닫힌 해피엔딩 08-18 다음 [SC리뷰] ‘미우새’ 윤민수, 18년 결혼 생활 끝냈는데 한집살이?…이혼 뒤 동거하는 사연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