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동아대전 히든카드 작성일 08-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Nu5OXwM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62f5bc421d94b205be5ec9b0025eb8118aec16c1002227cc1286d63d2b9f8e" dmcf-pid="0j71IZrR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동아대전 히든카드 (사진: 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bntnews/20250818082207520rzqm.jpg" data-org-width="680" dmcf-mid="FoqFh1sd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bntnews/20250818082207520rz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동아대전 히든카드 (사진: 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64635497610b59c6782d2752c27b9261c3b410a36ad1b6efd22a344d3da69fa" dmcf-pid="pDKpv3CnLb" dmcf-ptype="general"> <br>불꽃 파이터즈가 예상을 깨는 선수 운용으로 동아대전 승리를 노린다. </div> <p contents-hash="da1917e05194561083e42322a8da9d88fce3a4a4ecbaf3d27496fa1b3519c0d8" dmcf-pid="Uw9UT0hLRB" dmcf-ptype="general">오늘(18일) 저녁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6화에서는 동아대의 거센 압박에 히든카드를 꺼낸 불꽃 파이터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7c948838bd8d623812dd1fec5f9abfef0d74f0577671ca6cd6dd84b8341c1ae2" dmcf-pid="ur2uyploLq" dmcf-ptype="general">박준영은 동아대에서 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자와 승부를 겨룬다. 그는 해당 타자의 등장에 기합을 담은 전력 피칭을 선보인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그의 공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내고 마는데, 살 떨리는 긴장감 속 승부의 향방에 초점이 맞춰진다.</p> <p contents-hash="0901286a9178fba9b5de4a107b2efe4da8589582f2d7ac809dce2d1a05c17148" dmcf-pid="7mV7WUSgLz"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오매불망 출전 기회를 기다려 온 신재영은 마침내 기회를 잡는다. 마운드에 오르는 신재영을 보던 이대은은 “눈물 날 것 같다”라며 진심이 듬뿍 담긴 응원을 펼쳐 감동을 자아낸다. 김성근 감독 역시 “잘해라”라는 짧은 말로 오랜만의 등판에 나선 그에게 힘을 실어준다. 잔뜩 상기된 얼굴의 신재영, 그가 겨우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dadbc094c617deda2dee753c3c1e5dbd7485c332165aeb21250bf30355282c4" dmcf-pid="zsfzYuvan7" dmcf-ptype="general">하지만 신재영이 올라오자마자 그라운드에 뜻밖의 술래잡기가 펼쳐지면서 경기의 흐름이 마구 요동치기 시작한다. 모든 수비진은 초집중 모드를 장착하고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한다. 지켜보던 정용검 캐스터는 “오늘 진짜 도파민 터진다”라면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p> <p contents-hash="4895add09223b5837e9fd4e33ac3062623a00e28a8af320a7d702b8c3dd7a1bc" dmcf-pid="qO4qG7TNdu" dmcf-ptype="general">한편, 파이터즈는 노련한 플레이로 동아대의 방심을 유도한다. 동아대 투수는 점차 제구 난조에 빠지고, 결국 특단의 조치가 내려진다. 분위기 반전을 꾀한 동아대에 말려든 파이터즈, 방망이는 헛돌기 시작하고 더그아웃엔 아쉬움의 한숨이 터져 나온다.</p> <p contents-hash="a0d678819554b47cc6abb351c9aff367764816e13dc67d78547bbf7050c68942" dmcf-pid="BI8BHzyjMU" dmcf-ptype="general">여기에 어제의 동지이자 오늘의 적 김민범의 날카로운 공격이 더해져 파이터즈는 더욱 고전한다. 신재영과 마주한 그는 거침없는 스윙으로 파이터즈를 놀라게 한다. ‘맵도리의 부활’을 꿈꾸는 신재영, ‘파이터즈 주전 포수’ 자리를 노리는 김민범, 두 선수 중 웃을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a8b39d8f35b5914c91af6a322b468c66893f1053f20ceb7c52c4cd25447c75a8" dmcf-pid="bC6bXqWALp" dmcf-ptype="general">한 구 한 구마다 담긴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은 오늘(18일)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tudioC1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KhPKZBYcd0"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후 아빠' 윤민수, 이혼했는데…"전처와 아직도 같이 살아" 08-18 다음 윤두준X김슬기, 근본적 문제는 '난임'..냥육권 전쟁→이혼 취소 '해피앤딩'[SC리뷰]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