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부캐’ 차세대 트로트 스타 천록담, 한일전 트로트 대결에서 압승 거둬 작성일 08-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asyplo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350daaced2208b8701f3ff980872e2e26ad1ea85d5da0332e4a3506c919d7" dmcf-pid="XDNOWUSg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록담.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SEOUL/20250818070607755xuic.jpg" data-org-width="700" dmcf-mid="G8Zz4L9H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SEOUL/20250818070607755xu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록담. 사진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6f9f4abd6e89512d3b9046d7c4577cedf73fe8b038a7ba2ee4c224a5edbf08" dmcf-pid="ZwjIYuvaT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차세대 트로트 스타 천록담이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의 ‘한일 수교 60주년 특집 - 한일 미스터트롯 대격돌’에서 일본의 ‘미스터트롯 재팬’ 출신 츠네히코와 일본 유명곡 ‘줄리아니 쇼신’으로 맞대결을 펼쳤다.</p> <p contents-hash="b1aaed62343bdecaeaf52b6ff63c7a12692da6d1a625f775265c7a5276b8b127" dmcf-pid="5TIHp4tsWu" dmcf-ptype="general">천록담은 순백의 한복 저고리라는 전통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진한 음색과 시원한 보컬, 멋과 흥을 살린 무대 매너로 상대방과의 찰떡 호흡을 보여주며 58점 대 42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승리를 거두어 팀 코리아의 최종 승리에 일등공신 역할을 하며 팀장으로서의 위엄을 당당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585796ed29eacba9eba62ccec3e1a5632be96e55681f81019b853d6e141c4748" dmcf-pid="1yCXU8FOvU" dmcf-ptype="general">천록담은 대한민국 가수 이정의 부캐로 신인 트로트 가수다. 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한라산 백록담까지 사랑과 낭만, 그리고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를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b3a61346731224554c68c041f9e1503360b1416114cd49ade1329e976d973bac" dmcf-pid="tWhZu63Ihp" dmcf-ptype="general">천록담은 트로트 새싹으로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를 통해 주목받은 트로트 가수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와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다. rainbow@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발 윤종신, 16세 딸 라임과 공항 투샷…170cm 母 전미라와 동급 포스 08-18 다음 윤시윤 母 "미용실 일하며 엄마라 못 부르게 해" 오열[종합]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