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감서윤, 육감터지는 '아찔' 수영복 자태…'헉' 작성일 08-18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8/NISI20250815_0001919482_web_20250815222239_20250818070023690.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감서윤. (사진=인스타그램)</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감서윤(25)이 글래머러스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br><br>최근 감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 같던 휴가 끝. 야구 얼른 시작해 주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8/NISI20250815_0001919481_web_20250815222226_20250818070023696.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감서윤. (사진=인스타그램)</em></span>공개된 사진 속 감서윤은 뽀얀 살결에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흰색 수영복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br><br>한편 감서윤은 지난 2023년 프로농구 창원 LG세이커스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축구 경남FC와 울산HD,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등에서 활약했다.<br><br>현재는 프로농구 부산 KCC이지스와 프로배구 안산-부산 OK저축은행 읏맨에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폭염·태풍·극한 호우에서 살아남기…기후 적응은 '생존의 기술' 08-18 다음 ‘압도적인 승리’ 치마예프, 25분 중 84% 컨트롤하며 뒤 플레시스 꺾고 UFC 미들급 왕좌 올라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