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조회수도 낮지만 댓글도 조롱이 상당[MD이슈] 작성일 08-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EyU8FOI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cac261e7d27bf99b7aae05ecba65bb0721fd4916af17726ee649f177405c8" dmcf-pid="yfzxAlg2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ydaily/20250818065113778bjfc.jpg" data-org-width="640" dmcf-mid="QKGzxj8t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ydaily/20250818065113778bj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승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bc48ea9be2b2e9e397ffc101ce22a5485242e36fc4fb8065fb9a099ca287b0" dmcf-pid="W4qMcSaVr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유승준의 유튜브 복귀도 험난해보인다.</p> <p contents-hash="7b27b035895d4e32bad6970e8a9465a15bb9f6547be7ec76d3b7915208880e31" dmcf-pid="Y8BRkvNfEU"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4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다시 열고 '유승준 컴백? BREAKING NEWS!'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2410ece2bf1cf996803f97605b587c2b7a0739b2cbb6da9f893ca145286142e3" dmcf-pid="G6beETj4Op"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 유튜브를 통해 내 삶의 작은 부분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겠다. 많은 사랑과 성원 부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3c6a6b152db085ea6555c92e121ad0f9befe990720090eba0f053dab02cadca" dmcf-pid="HPKdDyA8E0" dmcf-ptype="general">유승준이 운동하거나 산책, 자택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끈 장면은 그가 카메라를 보며 "너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냐" "네가 뭔데 판단하냐. 너희들은 한 약속 다 지키고 사냐"고 외쳤다.</p> <p contents-hash="594e2d977b7bc8aa3f68658d81e4c24446844f440d5ac28fe9795326a7ab3c79" dmcf-pid="XQ9JwWc6w3" dmcf-ptype="general">이어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지금까지 버틴 것만 해도 기적이다. 아직 포기하지 못한 꿈과 열정이 있다. 인생은 너무 짧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53b4726deffe0b25b6a5ee77d1cd103264c9efac8a45425c456b678b3fd2079" dmcf-pid="Zx2irYkPrF" dmcf-ptype="general">유승준의 영상은 공개 하루가 다 되어 가지만 조회수는 1만을 넘어섰다. 또한 댓글에는 비난이 대부분이다. '약속은 안 지켜도 법을 지켰어야지' '병역기피자의 피자 먹방 기대하겠다'는 조롱 섞인 댓글이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a20ecced4a8a56167e43e8f5a27726c34c2b2490397e1e44e8444cbf6190e538" dmcf-pid="50HqMA6Fmt" dmcf-ptype="general">유승준은 2002년 공연을 목적으로 일본과 미국으로 출국한 뒤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라는 비판과 함께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해 23년째 한국땅을 밟지 못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37ceabe8f34ddf3f8c59f424305db21bb5307e6c6f2cdf5d165ce800bb16ce" dmcf-pid="1pXBRcP3m1" dmcf-ptype="general">2015년 LA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비자 발급 신청을 했으나 거부됐고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내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에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총영사관은 이후에도 유승준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승준은 두 번째 취소 소송을 내 2023년 12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LA총영사관은 지난해 6월 비자 발급을 또 다시 거부해 유승준은 그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글즈7’ 男출연자 5인 모두 ‘NO 자녀’ 고백…역대급 반전 ('돌싱글즈7') [순간포착] 08-18 다음 윤두준, '시험관 실패' 김슬기 떠올리며 눈물(냥육권 전쟁) [텔리뷰]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