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아슬아슬 수영복…'터질 듯한 볼륨감' 작성일 08-18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8/NISI20250815_0001919487_web_20250815222732_20250818023023648.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인스타그램)</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김연정(35)이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br><br>최근 김연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 먹고 물놀이. 수다 떨며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번 대만에서 최고의 힐링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대만의 한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8/NISI20250815_0001919488_web_20250815222747_20250818023023662.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인스타그램)</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8/NISI20250815_0001919489_web_20250815222800_20250818023023676.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김연정. (사진=인스타그램)</em></span>이날 김연정은 짙은 갈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br><br>특히 그녀의 꽉 찬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br><br>한편 김연정은 지난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br><br>이후 한화 이글스를 비롯해 울산 현대, 부산 KCC이지스 등 다양한 프로 스포츠팀에서 활약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인트]다른 팀 응원석에 가면 생기는 일 모음 ZIP 08-18 다음 '미우새' 윤현민, "스무 살 때부터 엄마의 재혼이 꿈"···38년간 홀로 지낸 어머니에 '소개팅 제안'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