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그리웠다" 수하, 동건 향한 '명절 플러팅'(돌싱글즈7) [TV캡처] 작성일 08-1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ol9zyj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72bcd936d212afff0f390cdf11abb5ecd2d67bd0e1921ca3a8a5c23d45727c" dmcf-pid="pRgS2qWA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글즈7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rtstoday/20250817231544102bxdb.jpg" data-org-width="600" dmcf-mid="3LSugJBW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rtstoday/20250817231544102bx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글즈7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bdaf6d3e9fb29f64c73407e552b46f5229819f774c35bb07cfd080a05dbd20" dmcf-pid="Ub6cFXwMy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돌싱글즈7' 수하가 처음 보는 종류의 플러팅을 던졌다.</p> <p contents-hash="cef7c56d917d25431ad01d5c86157588760a02f782af13351877cade6b4e8703" dmcf-pid="uKPk3ZrRyA"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7'에서는 동건과 아름, 수하가 2:1 데이트를 하며 명절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3f4611ea75677ae2b9dd09fdb972edc89364da4db943d85d25e4229d572b94d" dmcf-pid="79QE05meyj" dmcf-ptype="general">이날 동건은 아름, 수하와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명절 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아름은 "결혼을 했으면 시댁에서 원하는 쪽으로 맞춰줘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de69515082e5a0a6a93c42f207eab80b7635138cb26c9b9ea29bfbd71e5b54a" dmcf-pid="z2xDp1sdTN" dmcf-ptype="general">반면 수하의 대답은 남달랐다. 그는 "우리 외가가 제사를 진짜 많이 지내는 집이라 한 달에 한 번씩 제사를 지냈다. 결혼 후 시댁을 갈 때 어머님 쪽과 아버님 쪽 두 집을 가야 했는데, 양쪽 집 음식을 해도 여유로웠다"고 강조하며 "명절이 그리웠다"는 사상 최초의 '명절 플러팅'을 시전했다.</p> <p contents-hash="01fe1766c14ba57f7609c3c1305b01f114a45e56e3fd6e852f21f7e31f18dc27" dmcf-pid="qVMwUtOJS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명절이 힘들었던 적은 없다. 그래도 민족 행사인데 어른에게 예(禮)는 갖춰야 하지 않나. 여행을 가더라도 같이 가고"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들은 "진짜 시어머니 같다" "이젠 동건은 중요하지 않다. 둘의 싸움이다"라고 말하며 격한 리액션을 펼쳤다.</p> <p contents-hash="d498d9be55413dea01620c048f14a2139a73506448de6b7b29e2e4370104042f" dmcf-pid="BfRruFIivg" dmcf-ptype="general">아울러 동건은 "상대의 부모님 중 한 분이 먼저 떠나시게 되면 난 같이 살자고 할 것"이라고 밝혔고, 수하는 "되게 착하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b4em73CnC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싸이에 노 개런티 공연 요구? 낭설이다" (뉴스하이킥) 08-17 다음 윤시윤 母, 싱글맘 고백" 20살 출산, 100일 만에 생이별" 오열 (미우새) [종합]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