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박정우 5세 딸 "1살 때 혼자 밖에서 일했다" 당황 작성일 08-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NA ‘내 아이의 사생활’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GOM8FO1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2f3f7a448f042cefe48a554d8382b59142ffb743e8f62ca1a00d7bf0353b3" dmcf-pid="PpHIR63I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내 아이의 사생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1/20250817210608518dusm.jpg" data-org-width="1111" dmcf-mid="8uhcVBYc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1/20250817210608518du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내 아이의 사생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efb9b796888eb8b2dec99e8e6a658172e1068b967b698f8f15626197fecc23" dmcf-pid="QUXCeP0CH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씨름 선수 박정우의 딸 박도아가 1살 때 일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b2c10d4a94d5e49934c85d97df494711f32c39b297c04bc6af7f4dfcb8517e7" dmcf-pid="x4zZcgVZHo"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박정우의 5세 딸 박도아가 동갑 친구 한승유와 전라남도 무안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4756e13a55a270589f17f56476df6d3338f802eae9621cff332e894a75cda03" dmcf-pid="yhEiuFIiGL" dmcf-ptype="general">이날 박도아와 한승유는 직접 캔 감자를 시장에 팔기 위해 마을버스에 탔다. 두 사람은 버스 기사의 도움을 받아 버스에 무사히 탑승하고 "시장에서 내려주세요"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승유는 "버스 타보니까 어떠냐"고 물었고 박도아는 "나 1살 때 엄마 아빠하고 같이 안 타고 나 혼자 탔다, 심부름도 혼자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f43924d9a9e3dd203a370dd393c88a00265b00616ed431d4726e5cb7935302" dmcf-pid="WlDn73Cntn" dmcf-ptype="general">그러더니 "승유야, 나 1살 때 밖에서 일했다, 엄마 없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장윤정이 깜짝 놀라 "애 1살 때 일을 시켰냐"고 물었고 박정우는 웃으며 "자기가 어렸을 때 잘했었다고 (한승유에게) 뽐내고 싶어서 그냥 하는 소리 같다"고 말했다. 박도아는 "엄마 아빠 일 가고 나서 혼자 일했다"고 구체적으로 진술해 박정우를 당황케 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YSwLz0hLYi"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이솔·수이, ‘댄싱 얼론’ 비하인드→셔누와 특별한 추억까지···‘노포기’서 예능감 표출 08-17 다음 유승준 "너희는 약속 다 지키고 사냐", 유튜브 다시 시작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