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주년 의지 활활.."18년 차 김종민과 30년 더 하겠다"[1박2일]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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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uZ8LftOJT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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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f6bf6cd8a46c2d94c4ef0cd361e0e420746195aa7f613053d0c13dd4e157c" dmcf-pid="756o4FIi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tarnews/20250817192828347exhr.jpg" data-org-width="561" dmcf-mid="0yOHmJBW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tarnews/20250817192828347exh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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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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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의 이준과 조세호가 1주년을 맞은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a09ae24a9a2619d52a4fb148b358446b1d3f68508acf3929e01c670f3372824" dmcf-pid="qtQa60hLC6"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세호와 이준의 '1박 2일' 합류 1주년을 기념하는 '잡네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b813900a6a8811cb9c64a1dd6947acd69fb308fa1cd047e0689fc42dc0c9673" dmcf-pid="BFxNPploW8" dmcf-ptype="general">이날 멤버들은 1주년의 주인공인 조세호와 이준의 돌잔칫상을 걸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2acf602d4c9def86fe3af3cb65453054ac5d026361742f09e766f4df4100f058" dmcf-pid="b3MjQUSgl4" dmcf-ptype="general">각자 한 사람씩 자신이 맡은 게임을 성공시킨 뒤 마지막에 단체 줄넘기 5회를 성공하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다. 실패할 때마다 매니저와 제작진들이 들어와 잔치 음식을 먹어 치워 최대한 빠르게 미션에 성공해야 유리하다.</p>
          <p contents-hash="c6b6f473897ffc8a3ad4f5aa58eed2d9b3366f52f6aa37daca189edbefc72fa5" dmcf-pid="K0RAxuvahf" dmcf-ptype="general">이들은 우여곡절 끝에 6번 만에 미션에 성공했고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잔칫상을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db1a5ed0b45e9315fb7774c2f1d80962cbe9bb07bde9a2193feebb51ee60d1" dmcf-pid="9pecM7TN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tarnews/20250817192829617neds.jpg" data-org-width="561" dmcf-mid="p91bZmdz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tarnews/20250817192829617ne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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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8e6199c3ae05b7b2a86f5fb8986c444992f942f3a1d889d63905e8b0a3e8e726" dmcf-pid="2Y2dKXwMC2" dmcf-ptype="general">
           모두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가운데 조세호는 "가면 갈수록 1박 2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준 역시 "팀처럼 움직이고 같이 자지 않나. 인터뷰할 때 팀 얘기를 많이 한다. 배울 점이 많고 반성하게 된다. 내가 인간으로서 성장하게 된다. 이건 진심이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9ba2e6623c7528bd475f06064004b8f1eb1df4fc548abce219fb82cced93dd54" dmcf-pid="VGVJ9ZrRh9" dmcf-ptype="general">이에 문세윤은 "복덩이가 들어왔다"고 말했고, 1박 2일 18년 차인 터줏대감 김종민은 "세호와 준이의 첫돌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40d3150487cbcfc80caf3ce476e37b7420482a86399597ae0aefb9fe7b6cd762" dmcf-pid="fHfi25mehK" dmcf-ptype="general">조세호는 "종민이 형이랑 30돌 할 때까지만 더 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f59c85f262ed3e9f1dfcfa1046945b3aca108d0750737b238105b3a4d104f26" dmcf-pid="4X4nV1sdyb"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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