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미국서 작업 근황 “주 1회 휴식…빡세다” 작성일 08-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8vycP3D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482a5bb442ea2d77ef229f7a15780e3bc7952bd7ab74dbef0717e1934d08c8" dmcf-pid="Kb6TWkQ0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ilgansports/20250817183858037vomz.jpg" data-org-width="647" dmcf-mid="B0qrsibY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ilgansports/20250817183858037vo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530baa8ca5bcf817b36791ca85cd01011417c52bba925b1cf05da96ad973c8" dmcf-pid="9mvxRzyjO0" dmcf-ptype="general">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에서 작업 중인 완전체 일상을 공개했다. <br> <br>방탄소년단은 17일 오전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미국 LA 해변을 배경으로 등장한 이들은 “열심히 앨범 작업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br> <br>RM은 “오늘은 쉬는 날”이라며 “내일부터 또 작업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국과 지민은 “지금 조금 지겹긴 하다”, “일주일에 한 번 쉬면서 하는 건 좀 빡세다”고 덧붙였다. <br> <br>진은 최근까지 팬콘서트 투어를 진행한 뒤 뒤늦게 합류했다. 그는 “기대를 하고 왔는데, 아침에 일어나 운동 갔다가 스튜디오 갔다가 집에 와 밥 먹고 잔다”며 규칙적인 일과 속 작업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br> <br>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RM, 뷔, 지민, 정국이 일제히 전역했으며 슈가 역시 대체복무를 마무리하고 민간인 신분이 됐다. 이들은 2026년 봄 컴백을 목표로 작업에 매진 중이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마이 보이즈’ 동방신기 매치 시작! 08-17 다음 신동, 15년 전 '파혼' 셀프 언급 "결혼 실패했다" 깜짝 ('런닝맨')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