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 미대 합격한 실력 어디 안 가네‥펜 하나로 작품 뚝딱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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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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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1d0134de2ed943eb4466e8029de5c5887def76149f00009b80c5767003a293" dmcf-pid="bq1Ox8FO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소셜 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153139470iayd.jpg" data-org-width="1000" dmcf-mid="qIwe35me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153139470ia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소셜 미디어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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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K90ldxUlCA"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e2fa2b1d6478e3a8e7f09a4068db8d8f6c6f0085f6d20364f2b9e7637bfa6bba" dmcf-pid="92pSJMuSTj" dmcf-ptype="general">한소희가 출중한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17dbca2c2e06158a64c66e8a8f57464427c9bf980413ec52d12c9f0cae2448ce" dmcf-pid="2VUviR7vTN" dmcf-ptype="general">한소희는 8월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2eebc6ab6b17d1f74ef1c7d1e3c58995cf26ac8d9fb5846c8b9875d9100d15b" dmcf-pid="VfuTnezTva" dmcf-ptype="general">그 중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한소희가 직접 그린 그림. 화가 못지 않은 수려한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81e319dbe9358fd746799e173c25d510a31d5aa9333ac7c8d75499a3ff7fc57" dmcf-pid="f47yLdqylg" dmcf-ptype="general">한편, 한소희는 과거 프랑스 미술 대학에 합격했다고 말했다가 거짓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p>
          <p contents-hash="a2619fef1a1fdecb445a8e4cfdfdd120695f0d782ce24b4e8cfba2c60eda4d5c" dmcf-pid="48zWoJBWyo" dmcf-ptype="general">당시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출연한 한소희는 "프랑스 학교에 붙었는데 제 명의로 된 은행에 6천만 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된다. 그때 제가 6천만 원이 어디 있나"라며 유학을 가지 못한 사연을 털어놓았는데, 프랑스 유학생들이 '자신의 명의로 된 계좌에 6천만 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된다'는 한소희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시작됐다.</p>
          <p contents-hash="073fb0c20bfb494c91ba1b750a6027fe668e86b3e6c34f549dfdaf6ff881a184" dmcf-pid="86qYgibYWL" dmcf-ptype="general">이에 한소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능에서 편집됐던 부분과 와전이 됐던 부분"이라며 "통장에는 2~3천만 원이 필요했고, 당장 가서 제가 지낼 집값 생활비는 터무니없이 부족했고, 알바해서 버는 족족 다 유학원에 쏟아야 했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였다"고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a85e5976d94d0ac62442df6ed0317c7b5b14de92221c7b4383d1b385846a06" dmcf-pid="6PBGanKGvn" dmcf-ptype="general">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역시 "배우가 예능에 나와 이야기한 말이 그대로다"며 "직접 이야기한 내용이 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혀 일단락됐다.</p>
          <p contents-hash="ba03c0cbc438b6be03a98586955b2062f487fd71714b3aecec16cf6c4927992c" dmcf-pid="PCcQ5GEQhi"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Qhkx1HDx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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