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 이은 '나는 생존자다', 공개하자마자 한국 넷플릭스 1위 작성일 08-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p8b7TNz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1e0f76108421eb7b00f229ea3c06cb6c71242208cd621598510bc7bae1210f" dmcf-pid="12zxVbGk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JTBC/20250817143801695mkow.jpg" data-org-width="560" dmcf-mid="ZZkTOwRu0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JTBC/20250817143801695mk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33f3e146b9e92fb501bd2c90317ee951527d7398d3d53d23af0d116c9da084" dmcf-pid="tVqMfKHEuG"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가 공개하자마자 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653e1436626e24cbf95f9b071843a96f575aa754ddeed349580cb3c63a267043" dmcf-pid="FfBR49XD7Y" dmcf-ptype="general">17일 기준, '나는 생존자다'는 '트리거' 등 드라마를 제치고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5일 공개되자마자 시청자의 관심을 받은 결과다. </p> <p contents-hash="90e5c27052e6dcd89df131fa9a44d6caca452853d57801a88f8ff86d772d9fab" dmcf-pid="34be82ZwzW" dmcf-ptype="general">'나는 생존자다'는 '나는 신이다'의 두 번째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네 개의 참혹한 사건, 그리고 반복돼서는 안 될 그 날의 이야기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소리로 기록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지난 2003년 공개돼 대한민국을 뒤흔든 '나는 신이다'에 이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와 관련한 폭로를 담았다. 또한, 형제복지원, 지존파, 삼풍백화점까지 잊을 수 없는 비극의 생존자들을 생생하게 인터뷰해 담아냈다. </p> <p contents-hash="adc6bba6ec3ef222bb35d51aa92d2383cbbec1d7ce0b74e781e66fabb9c6537a" dmcf-pid="08Kd6V5rUy" dmcf-ptype="general">단순한 영상 콘텐트를 넘어 우리 사회를 들끓게 했던 '나는 신이다'에 이어 '나는 생존자다'까지 큰 관심을 받는 상황.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청자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c00f4d9916ff8dd190194b8b624143616977a0171a2dff2411020848f5a8c009" dmcf-pid="p69JPf1mpT"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문원, 또 입열었다 “코요태 팬들 고소한 거 아냐” 08-17 다음 [SC이슈] 빠니보틀→곽튜브도 열애 고백? ENA ‘지구마불’ 크리에이터 3인, 너도나도 ‘달달 무드’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