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려고 불렀나” 이대호, 안정환과 의절위기(푹쉬면다행) 작성일 08-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도 폭염 속 노동에 불만<br>무게만 약 1톤짜리 작업물<br>문어 대신 다리만 건져 올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DIPHDxF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da7b3e2d30c15e14d09a80425f2c4e261fd3c3405118fe1a88004598a2d87d" dmcf-pid="fiwCQXwM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하는 이대호.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rtskhan/20250817100837982rvtg.jpg" data-org-width="1024" dmcf-mid="2bF7m8FO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rtskhan/20250817100837982rv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하는 이대호.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5d329a50664442d756a257feb7a313a460636a78f1d9088fe79cea288d62fd" dmcf-pid="4nrhxZrRuZ" dmcf-ptype="general"><br><br>이대호가 남다른 승부사 기질을 드러낸다.<br><br>이대호가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에게 불만을 터뜨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과 운동부 멤버 이대호, 이대형, 이대은, 김남일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br><br>운동부 멤버들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 무인도를 찾아 도착과 동시에 불만을 표출했다. 이대호는 “꼭 운동부는 폭염 때 불러서 개고생 시킨다”며 안정환이 부려먹기만 한다고 항의했다.<br><br>안정환은 이들에게 무게만 약 1톤에 달하는 초대형 스케일의 작업을 준비해 당황하게 했다. 이대호는 “내가 125kg인데…”라며 난색을 표했으나, 안정환은 “운동부가 해야지, 다른 사람은 못 한다”며 이들을 다독였다.<br><br>이어 ‘쓰리대’ 형제 이대호·이대형·이대은과 김남일은 금어기가 해제된 문어를 잡기 위해 해루질에 나섰다. 잠수 끝에 문어를 발견한 이대형이 건져 올린 것은 다리뿐이었고, 연이어 다리만 나오는 상황에 현장은 허탈함이 뒤섞였다고 전해진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보영, 母 살해 용의자였다…"난 엄마를 구하려 했다"(메리 킬즈 피플) 08-17 다음 '메리 킬즈 피플' 이보영, 암 투병 母 살해 용의자였다 "엄마를 구하려고"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