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고말숙, "남친 임신시키고 싶다" 발언 사과..."조회수 생각에 선 넘었다"

작성일 08-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vNFkQ0S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c1174a13591f7a3b3e2605425f73f3b52cada5167218adf81aff7fa74d3d9" dmcf-pid="KCGEumdz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94517014wuye.jpg" data-org-width="650" dmcf-mid="BZTj3Exp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94517014wuy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af8583145b7eaa5ab5ae02c5daacd5de2d1a4db9b14872633e8c3f4073d876" dmcf-pid="9hHD7sJqSF"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고말숙이 성적인 농담에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82c1e5c2bad9dd26f0ef9b53c2498371e8e7aaba76f67311a82910f4f0b44d00" dmcf-pid="2lXwzOiBht" dmcf-ptype="general">고말숙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754d19b2d108e7b23fde619ecfa16d8f1bec53329cce6ff3b53408e2a53af9d7" dmcf-pid="VSZrqInbW1" dmcf-ptype="general">그는 "계속 반복되는 자극적인 언행으로 피로감을 느끼고 불쾌감을 느끼셨던 분들 너무너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1d98a380ce548de29c074e16e8506081941204f8592558bba291e255d12c8c" dmcf-pid="fv5mBCLKS5"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출연하는 모든 것에 좋은 쪽이던 나쁜 쪽이던 릴스나 숏츠로 조회수를 좀 받아야 채널이 눈에 띌 것 같아서 어차피 욕 좀 먹어봤던 내가 선을 넘어서 안고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앵글에 잡히는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갈 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너무 착한 척 코스프레만 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4579cf800e95813d42b84cb5bebcdc4e45eef940b4bb45388f7ab5a6a1e321b" dmcf-pid="4T1sbho9CZ" dmcf-ptype="general">"앞으로 조심하겠다"라고 밝힌 그는 "항상 자주 불러주시는 촬영이나 녹화 내내 항상 잘해야지 조회수 많이 나와야해 생각에 선넘자 선넘자 생각하다 그러는 것 같다"라며 "과부화 와서 저도 저를 못 잡았는데 이제 정말 잘하겠다. 뇌 업그레이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56f3998c125ebd83451463edc9528ddae4d4d55c8b90599753113637ef88cc6" dmcf-pid="8ytOKlg2lX" dmcf-ptype="general">고말숙은 앞서 유튜브 채널 '삼십잔'에서 지인인 유튜버들과 함께 진행하는 콘텐츠에서 "남자 친구 사귈 때 귀여워 보이는데 내가 되기만 하면 임신시키고 싶다"등의 성적 농담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 "농담이 선을 넘었다", "성별 반대였으면 채널 터졌다"라며 비판이 일었다. </p>
          <p contents-hash="f83f456c5a70159614547c96e1b266351a1f0623c5a1d42d54fabe14a7b6513a" dmcf-pid="6WFI9SaVvH" dmcf-ptype="general">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고말숙은 구독자 약 28만 여 명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유튜버 풍자,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 등과 함께 웹예능 '파트너게임'에 출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e8986fa8013e41f7916b2bd53098463826b4200db3b1525f569044bce30b8fc" dmcf-pid="PY3C2vNflG"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fff964b9b4760910d03f62049db9700cfb3f5fe9ff32803897cf3dec6b6d19f" dmcf-pid="QytOKlg2hY"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 SNS 출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유튜버 고말숙, "남친 임신시키고 싶다" 발언 사과..."조회수 생각에 선 넘었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