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김슬기, 이혼 전엔 이렇게 달달했네(냥육권 전쟁) 작성일 08-17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1ijBYcC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e271c5b3fa117a007983e6b1a3d78d7148ff02b74434fcc4dfbe1fad949068" dmcf-pid="xN7Am8FO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091145878gfrz.jpg" data-org-width="588" dmcf-mid="6FLZpwRu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091145878gf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2fbe37e573f387483c5443e354d00176792c755020c8e02c0fc14939a76cb" dmcf-pid="y0kUKlg2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091146051tmqt.jpg" data-org-width="1000" dmcf-mid="PTQSHgVZ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newsen/20250817091146051tm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WpEu9SaVW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9cc34edc9ed56be23f4edfab7cb34e693a7602dc1e57d0d292280b5419ff311a" dmcf-pid="YUD72vNfSJ" dmcf-ptype="general">이혼 위기에 놓인 윤두준과 김슬기의 달달한 부부 모먼트가 포착됐다.</p> <p contents-hash="2b33a52f848dba7ee864f1785cc16d3aa74523eaf6f654272703a695196d19df" dmcf-pid="GuwzVTj4ld" dmcf-ptype="general">tvN 단막극 ‘냥육권 전쟁’(연출 유학찬/극본 지수희) 측은 8월 17일 배우 윤두준 김슬기 스틸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7b56045b7f8f54c64b7cfaea6203aa8a12d7d47bef44474b6e1ce406842af63" dmcf-pid="H7rqfyA8ye" dmcf-ptype="general">'냥육권 전쟁'은 이혼을 앞둔 부부가 같이 키우던 고양이의 양육권을 두고 아옹다옹 냥육권 전쟁을 그린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445d06fb52bfc21a8e8b62a5fa8cb6fe960974a4c016841758d12cf36d3dde08" dmcf-pid="XzmB4Wc6hR" dmcf-ptype="general">윤두준과 김슬기는 각각 이혼을 고민하는 5년 차 부부 ‘김도영’ 역과 ‘이유진’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도영과 유진은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하던 결혼 생활을 뒤로 하고 이혼을 결심하지만, 쉽게 끝나버릴 줄 알았던 이혼이 자식 같은 반려묘 ‘노리’ 때문에 전쟁으로 번진다.</p> <p contents-hash="8f14c284df175c582caa54d5607651b50e8be0f5e177e9a07cd1f060e9aa8001" dmcf-pid="Zqsb8YkPCM"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도영과 유진의 알콩달콩했던 결혼생활이 담겨 있다. 특히 스트릿 출신 고양이 노리를 처음 입양한 순간이 함께 담긴 가운데 고양이 노리를 쳐다보는 두 초보 집사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져 보는 이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번진다.</p> <p contents-hash="a701dcb6cdc0507c7b4a51ddd15deb04042b37c44a24b3d96fc9e360a69a58c5" dmcf-pid="5BOK6GEQhx" dmcf-ptype="general">도영은 유진, 노리와 보내는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특히 노리를 품에 안고 있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입가에 미소를 숨길 수 없다. 노리와 깃털이 달린 막대 장난감을 흔들며 놀아주고 있는 유진은 노리보다 놀이에 몰입한 듯 삐죽 나온 입술이 귀엽기만 하다.</p> <p contents-hash="ffcc159ea368de199fc927613e268eb6a7731896e33643332d0fe1786d17e94c" dmcf-pid="12lfM5mevQ" dmcf-ptype="general">과연 알콩달콩 행복했던 도영과 유진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까닭은 무엇인지, 고양이 노리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또 하나의 조력묘가 되어줄지 이들의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나아가 도영과 유진의 냥육권 전쟁이 어떤 결과로 마침표를 찍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17cec4f739b16b4032d4cb6b9f2f66a342b421763881c60adf188d81e9eadec" dmcf-pid="tVS4R1sdSP" dmcf-ptype="general">한편 ‘O'PENing(오프닝)’은 tvN x TVING이 동시에 선보이는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으로 시청자에게 단 한 편으로 시작하는 확실한 즐거움을 예고한다. 8월 17일 방송되는 ‘냥육권 전쟁’은 ‘O'PENing(오프닝) 2025’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Ffv8etOJC6"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34T6dFIiv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태영, 美 생활 5년만에 접나 “한국 가고파, 혼자 벅차” ♥권상우 없이 독박육아 고충(뉴저지 손태영) 08-17 다음 김요한, 김단 위해 무릎까지 꿇었다...최고 8.8%(트라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