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백수된 ♥한의사 남편 위해 김밥 만들었다…바쁜 목동 워킹맘

작성일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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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8750304f0fd9484a1eac8e3d34e68e281256d75fc37cbadf7e8f70ea23e53" dmcf-pid="Ua3CFkQ0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84541337fayn.jpg" data-org-width="530" dmcf-mid="3zj8NqWA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84541337fay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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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468260f35d76e8f75e0719e0f7d917953c8288de60d8f541abcbcf7a0cd2e39" dmcf-pid="uN0h3ExpWD" dmcf-ptype="general">[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바쁜 와중에도 가족을 위해 집밥을 준비했다. </p>
          <p contents-hash="9dc80b49e3ef7d6df45ab9e34a871f9132e0fcba0d7c3ad2a2e2acc056072730" dmcf-pid="7jpl0DMUCE" dmcf-ptype="general">16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늘도 집밥. 김밥데이. 뭐니뭐니 해도 집김밥이 최고지요. 김밥귀신들 덕분에 한없이 김밥 싸는 중. 맛난 거 많이 드시고요. 오늘도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e698d02b4d2575b876637a37cd6eef5fd6ddc1a4bbc5e9490dbd52558bd8815" dmcf-pid="zAUSpwRuTk" dmcf-ptype="general">사진 속 장영란은 주말을 맞아 가족들을 위해 집에서 정성스레 김밥을 만들고 있다. 남편과 아이들 모두가 김밥을 좋아해 바쁘게 손을 놀리면서도, 지친 기색 없이 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에너지를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2682e7541a1e25a38e1ab771b4c55bbefde50f5c75a46e809fb4647ad483b" dmcf-pid="qcuvUre7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84541516kvem.jpg" data-org-width="530" dmcf-mid="0ztO1A6F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84541516kve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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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a77b41ab14f65064b9e6188ef145a89cdfa9e341ca8d9b24dd078a95089415f" dmcf-pid="BiZrXaf5hA"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오늘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라며 특유의 낙천적 마인드로 팬들에게도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p>
          <p contents-hash="384ca268fbda78c5242a076385823fccbd43ebcbe0ef9931563a20846152a4a4" dmcf-pid="bn5mZN41Tj" dmcf-ptype="general">한편 장영란은 최근 남편 한창의 근황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이 한방병원을 정리하고 권리금과 시설 일체를 양도했다”고 밝혔으며, 한창 역시 “나 진짜 백수”라며 소탈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p>
          <p contents-hash="bb5a0b052f47fe38c33955f8982a15a24cf55f3cc7b6564b2fc97a33b0a121bb" dmcf-pid="KL1s5j8tCN" dmcf-ptype="general">[사진] 장영란 S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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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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