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아끼는 츤데레 오빠 맞네 “중졸 소리에 상처받을까 걱정”(살림남)[순간포착]

작성일 08-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yHJQph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d57c61074bf8dfb2f1e8f2d351c23cc492453442d4d24b973e5d97cb7951a" dmcf-pid="3R07Eaf5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55627430cjuq.jpg" data-org-width="530" dmcf-mid="1fI7Eaf5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55627430cju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d310db5ea65cc85f31a02ca9adbaf6c029088e13c6e2f75d816b934ea73d83" dmcf-pid="0epzDN41hU"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박서진이 동생을 진심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87cf1a11abaeba91bee54d5d59daa633cd8d4b0ba5ead439dd7b83f43423bd4" dmcf-pid="pdUqwj8thp"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동생을 응원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a38033abb2a8f678c5460c6221862f69ea1d22eff254aec20f841656277d772" dmcf-pid="UJuBrA6Fy0" dmcf-ptype="general">박서진의 동생은 세 번째 검정고시를 앞두고 있었다. 박서진은 동생의 검정고시를 계속해서 제안하는 이유에 대해 “결혼해서라도 ‘중졸’이라는 소리는 안 들었으면 좋겠다”라는 깊은 속내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c6072c215d9d38845574c1464f5cebd8622903f56cd2a0572069722ecc27f3" dmcf-pid="ui7bmcP3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55627681ojpz.jpg" data-org-width="530" dmcf-mid="tvrIfBYc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poctan/20250817055627681oj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215c6822ce479473c4f87d586680ac4e8b9f47a492ca5952f4474bba9aadf53" dmcf-pid="7nzKskQ0yF"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동생이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해 안타깝기도 하다. 사회적 시선이 안 좋기도 하고.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일자리 구할 때 제약도 많고. 학업을 잘 마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9ecd403ddaaee057d8218bb5fda79fb3860e0aaf2ca0f3f1d6baac0718b8763" dmcf-pid="zLq9OExpht"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한때 동생의 마음을 흔들었던 과외 선생님에게 연락을 취했다. 동생을 위한 특약 처방에 도움을 받으려는 것. 박서진은 과외 선생님의 꿀팁에서 힌트를 얻어 “먹을 것으로 유인을 해서 잘 맞히면 하나씩 줄 것이다”라는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f551b66a8410b921f57ef2bf36ccac096da87f0b9fe8c150bb50ca5ed62a060" dmcf-pid="qoB2IDMUW1"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동생을 위해 김밥 말기에 도전했다. 박서진은 “진짜 오빠 잘 뒀다”라고 자화자찬을 했다. 동생은 “겉으로는 툴툴대도 챙겨주고 응원해 주려고 한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B7hTxf1mW5"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8baaa2a070e7bd67330116b60eae43cfa08ece7bedb9680ae03e5ab87a121450" dmcf-pid="bzlyM4tsCZ" dmcf-ptype="general">[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박서진, 동생 아끼는 츤데레 오빠 맞네 “중졸 소리에 상처받을까 걱정”(살림남)[순간포착]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