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는 고가빈, 거품 사이 드러난 속살…'아찔 뒤태' 작성일 08-17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7/NISI20250816_0001919512_web_20250816041606_20250817020016848.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고가빈. (사진=인스타그램)</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고가빈(24)이 아찔한 뒤태를 선보였다.<br><br>최근 고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좋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고가빈은 한 워터파크에서 거품 스파에서 목욕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7/NISI20250816_0001919513_web_20250816041618_20250817020017626.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고가빈. (사진=인스타그램)</em></span>물속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송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br><br>그녀는 몸 일부가 거품으로 가려진 뒤태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br><br>한편 고가빈은 지난 2020년 치어리더로 데뷔하여 2021~2023년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다.<br><br>이후 FC서울, 고양 오리온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 GS칼텍스 서울KIXX 등에서도 활약했다.<br><br>지난 2024년 소속사를 변경하곤 기아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동주, '대학생 미모' 여전 …"꽃을 꽃다발이 가렸네" 08-17 다음 이동국, 子 '시안이' 팔불출될만하지…"나와 전혀 다른 스타일" [뭉찬4]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