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예술계 거장 변신 작성일 08-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aX65me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ab6a839ab1a76d35e4c5728383f941472941db0c36d90c67ac44d0b861b47" dmcf-pid="8ANZP1sd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예술계 거장 변신 SBS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07950kvkk.jpg" data-org-width="599" dmcf-mid="9x6ivL9H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07950kv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닝맨' 유재석, 김종국, 예술계 거장 변신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6ac86f9aa3537bb32ec9bd0a2d05b9d549021eadb3cd0afdcb9d5c29ca9cba" dmcf-pid="6cj5QtOJe2" dmcf-ptype="general"> <br>8월 17일(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대한민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유가네와 김가네 두 집안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09aa0f53e79da2662bb6a11ae426ce03b2e3290fa2536872f5a9cc90e86e59a2" dmcf-pid="PkA1xFIie9"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과 김종국은 각각 유가네와 김가네의 수장, 즉 예술계의 거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식구들을 맞이했다. 유가네의 첫째 며느리로 등장한 코미디언 신기루는 등장과 동시에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시댁의 기강부터 잡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남편 지석진과의 ‘수요 없는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김가네의 예비 사위로 합류한 슈퍼주니어 신동은 장인어른 김종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잔디밭에 온몸을 던지는 열정을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55412a655cd89e171f6e0b9b5400da2120219d73ea39314d04a01b55cfc35" dmcf-pid="QP8mpOiB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 16세 막내아들 변신 '반전 매력'…'런닝맨'서 볼 꼬집힘 당하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09221qkke.jpg" data-org-width="680" dmcf-mid="2qRaGj8t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09221qk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 16세 막내아들 변신 '반전 매력'…'런닝맨'서 볼 꼬집힘 당하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b1636ba794f0d6145c4a7e55ccfc54455125b63a0018576d10791e67158c65c" dmcf-pid="xQ6sUInbnb" dmcf-ptype="general"> <br>하지만 이날 가장 큰 눈길을 사로잡은 새 식구는 김가네의 막내아들로 나타난 ‘2m 거인’ 서장훈이었다. 평소 냉철한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쓴소리로 유명한 ‘쓴소리 전문가’ 서장훈은 이번 레이스에서 16살 소년으로 깜짝 변신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심지어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볼 꼬집힘까지 당하는 귀여운 모습을 연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거구 막내' 서장훈이 어떤 예측 불가능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8732d3c4d4aa07dd7816a08fee187a1cb8803a9e6154a441b98fff9a922e9" dmcf-pid="yTS9AV5r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10479qeec.jpg" data-org-width="680" dmcf-mid="V97gYN41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10479qee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8515bae009c75d1e74523f19e52d6eb3be09bcf5bc5565615f8ca1449dae7d5" dmcf-pid="Wyv2cf1meq" dmcf-ptype="general"> <br>한편, 이번 레이스는 ‘명작과 망작 사이’라는 이름으로 꾸며져, 예술계의 라이벌인 유가네와 김가네가 각 가문의 명예를 걸고 그림 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각 가문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최종 작품은 특별한 방식으로 평가되어 그림별 가격이 책정되었다. 그림 합산 금액이 더 높은 가문이 진정한 예술 명가로 등극하게 되는 방식이었다. </div> <p contents-hash="758590711c10ba0ea8d9645c6c2a5f0acfce4c281fd3137887de12afb8eafba1" dmcf-pid="YWTVk4tsnz" dmcf-ptype="general">집안의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예술적 자존심까지 모두 걸린 만큼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치열한 예술 전쟁이 예고되었다. 예술혼이 불타는 두 가문의 불꽃 튀는 대결 ‘명작과 망작 사이’ 레이스는 8월 17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b66701a644fa132cb0297117ab19dd051afbf26fc4f782e4c82b7adfeffb4" dmcf-pid="GYyfE8FO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런닝맨’에서 유가네와 김가네의 예술 대결 ‘명작과 망작 사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가네 첫째 며느리로 신기루가 등장해 시댁 기강을 잡았고, 김가네 예비 사위 신동은 장인어른 김종국의 환심을 사려 애썼다. 특히 김가네 막내아들로 변신한 서장훈은 16세 소년으로 분해 볼 꼬집힘까지 당하는 반전 귀요미 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가문은 그림 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쳐, 그림 합산 금액이 높은 가문이 예술 명가로 등극하게 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11770fpuc.jpg" data-org-width="680" dmcf-mid="fSCBaKHE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bntnews/20250817004811770fp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런닝맨’에서 유가네와 김가네의 예술 대결 ‘명작과 망작 사이’ 레이스가 펼쳐졌다. 유가네 첫째 며느리로 신기루가 등장해 시댁 기강을 잡았고, 김가네 예비 사위 신동은 장인어른 김종국의 환심을 사려 애썼다. 특히 김가네 막내아들로 변신한 서장훈은 16세 소년으로 분해 볼 꼬집힘까지 당하는 반전 귀요미 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가문은 그림 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쳐, 그림 합산 금액이 높은 가문이 예술 명가로 등극하게 된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일 사랑 고백하는 남편' 션, 이거 실화죠?..."혜영이와 만난지 9000일" 08-17 다음 "남편 정관 수술" 정주리, 오둥이에 2명 더 출산 계획 있었다('전참시')[순간포착]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