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진욱, 사고 친 정채연에 "해줄 게 없다"→"선입견 걷어내야" 조언 [TV캡처] 작성일 08-1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iELqWA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e840ba50c1b7a077b0b769baf2276ef8663dfd6b2904fa481fc2a9a66f620" dmcf-pid="ysZz1DMU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rtstoday/20250816234322812gpbk.jpg" data-org-width="600" dmcf-mid="QMiELqWA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rtstoday/20250816234322812gp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6c984470a3b6dca5ebfac9237271138851d699dd14900af7f7b99128183ad3" dmcf-pid="WO5qtwRuT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진욱이 정채연의 발표를 듣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8277bba9b17570582ded1d1d37e428352c1c74251993e87615ac02f085c0427" dmcf-pid="YI1BFre7lY"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5회에는 강효민(정채연)이 윤석훈(이진욱)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983b961ed812c242f8f590cb2f9e507a17b5959af059af267bdc04b18f66dac" dmcf-pid="GCtb3mdzhW" dmcf-ptype="general">강효민은 지인의 사건을 상의없이 맡아버려 이진우(이학주)에게 혼이 났다. 이진우는 "윤 변호사님이랑 상의해 보자"며 강효민과 함께 윤석훈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2fbe4fe9c5a6f2d098e61c145f558e427e02945636c9735e269ad8340b924a11" dmcf-pid="HhFK0sJqTy" dmcf-ptype="general">윤석훈이 "그래서 기일이 언제입니까?"라고 묻자, 이진우는 "다음주 수요일이요. 준비기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심히 걱정이 됩니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e0e234cb7995772f21c47906e3e91bcaf6c6edae47201de0bb7ecca4efc3de7" dmcf-pid="XTUf7ho9vT" dmcf-ptype="general">윤석훈이 강효민에게 "오자마자 자꾸 왜 이렇게 튑니까?"라고 나무라자 강효민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윤석훈은 "또 죄송. 변론은 어떻게 할 겁니까? 자신 있어요?"라고 물었고, 강효민은 "아니요"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cb3fa5b233a37ffcd9b3699eb64b284023033f8c10da8a671f257db8ce58846" dmcf-pid="Zyu4zlg2Tv" dmcf-ptype="general">원고 측 대리인이 리앤서 소속 변호사라는 말에 윤석훈은 "이렇게 일 치고 와서 내가 해줄 게 없네요. 행정 처리는 해 줄 테니까 변론은 알아서 준비하고 결과에 책임도 지세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47de3a06e2ec709dc75b9fdeb8857dbf07b0123150e076ca1da0614e03b690" dmcf-pid="5W78qSaVhS" dmcf-ptype="general">이진우는 윤석훈에게 "트레이닝 세션으로 변론 연습이라도 시켜 볼까요?"라고 물었고, 윤석훈은 허락했다. 강효민은 그렇게 첫 사건을 수임하게 됐다.</p> <p contents-hash="6cc3e358d226ea80adf1618606135466cc90d63e1e4ed7d54ac0e5c5a5555fcc" dmcf-pid="1Yz6BvNfSl" dmcf-ptype="general">이후 강효민은 밤을 새서 변론을 준비했다. 그는 윤석훈이 퇴근하는 것을 발견하고 급하게 달려갔다. 윤석훈은 강효민이 발표하는 것을 봐줬다. 그는 "자기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본 적 있어요? 누가 들어도 거짓말 잘 못하는 사람이 거짓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선입견을 걷어내고 본질을 봐요"라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tGqPbTj4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준면, 배우 이민호 보컬 선생님이었다..'깜짝' 인연 고백[전참시][별별TV] 08-16 다음 '사극 현장 차별 폭로' 정은표, 子 서울대 보낸 교육법…"마음껏 놀아라"('가보자GO')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