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악재 속 무승부..시즌 첫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작성일 08-16 31 목록 <!--naver_news_vod_1--><br><br>제주SK FC가 퇴장 악재 속에서도 소중한 승점 챙기기에 성공했습니다.<br><br>제주는 어제(15) 강원과의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6분 김준하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강원의 파상 공세를 잘 막아내며 0대 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br><br>경기에 앞서 구단과 함께하는 첫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br><br>KMI한국의학연구소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경기입장권 5백장, 또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통해 도민 무료 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했습니다.<br><br>제주SK FC는 도민 감사 차원에서 사회공헌 브렌드데이 이벤트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관중 열기 ‘후끈’, 휴가철에도 라크로스 찾았다…한국, 자메이카에 덜미 08-16 다음 정은표, 내시 전문 배우? 오해에 억울 “1번 밖에 안 해” (가보자GO)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