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비마이보이즈' 심사도 넘치는 열정 "모든 영상 다 보고 왔다" 작성일 08-1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비 마이 보이즈' 1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FWtkQ0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81f843318bf7d646f96abe5e67ba25c9a98f480e73e9c13efb429b17bdad7" dmcf-pid="qt3YFExp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비 마이 보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1/20250816184008776fbvk.jpg" data-org-width="1358" dmcf-mid="7Lsjm63I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1/20250816184008776fb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비 마이 보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07805eebd9eabe2a078b43fd0ebf5d74b6cb00bbf1a12ab6d872cbac58a506" dmcf-pid="BF0G3DMUH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비 마이 보이즈' 4라운드의 심사위원으로 나섰다.</p> <p contents-hash="1cd702617a7225554935ad42e6926fafdaa070651e44ff75ecb8dd63194eb680" dmcf-pid="b3pH0wRu5D" dmcf-ptype="general">16일 오후 방송된 SBS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에서는 비기너들이 4라운드를 맞아 동방신기의 '주문'을 주제곡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2d612a38c2cde9d5b0993b90fb2361f3cb0bf7ad401221692585c6d8576261d" dmcf-pid="K0UXpre75E" dmcf-ptype="general">이날 심사위원으로 유노윤호가 등장하자 객석의 관객들은 물론 비기너들까지 크게 환호성을 질렀다. MC 덱스는 유노윤호를 소개하며 "정말 K-팝 그 자체이자 역사라고 봐도 무방한 올타임 레전드가 동방신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기너들은 "풍기는 아우라가 소름 돋는다", "월드클래스 아이돌이라는 게 겉으로 보였다"며 유노윤호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2981a3d5131e10a7456339ea550a7590ceacde90035a420c2418d8b6a3604cf" dmcf-pid="9puZUmdzZk" dmcf-ptype="general">이에 유노윤호는 "좋게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동방신기가 데뷔한 지 벌써 22년 차, 비기너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데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 오늘 심사하기 전에 그동안 (무대)해왔던 영상들을 다 보고 왔다, 비기너분들을 보면서 초심도 되찾고 좋은 에너지 얻어 가보려고 한다"라고 말해 비기너들을 긴장케 했다.</p> <p contents-hash="cb187830ae8b03ee9a41a86c7ae345fb8fcc561c99d1ffd5c86e60cdf6a67f73" dmcf-pid="2U75usJqHc" dmcf-ptype="general">gimbo@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5세 현숙 “결혼 안 하니 철딱서니 없어” 평가에도 “철 안 들고파” 당당(불후) 08-16 다음 33년前 무인도 질문에 “책과 김국진”…강수지의 센스 답변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