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설운도 “배우 아내와 거의 매일 스킨십” (불후의 명곡) 작성일 08-1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A8fWc6yt"> <p contents-hash="336fcb392c86153fd72cf846f774712ecd0688ba408cbd28eedafb7f880b3007" dmcf-pid="YKc64YkPS1" dmcf-ptype="general">가수 설운도가 금슬을 자랑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b9610b039480b36e500d8f299a356b300a0b87d16b6f4d49d427eb0127a5c9" dmcf-pid="G9kP8GEQ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iMBC/20250816170458824qaqh.jpg" data-org-width="647" dmcf-mid="XaHgLuva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iMBC/20250816170458824qa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fe12ad0514e889ccda6076f83f4740151331ae6702f65f30b20e06fa9602d" dmcf-pid="H2EQ6HDxCZ"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광복 80년, 전설의 노래’ 특집으로 진행된다. </p> <p contents-hash="cdab28c40cb0cec6dced8972b2a7b28109688fcb75e2fb3285a2024eeb970f3d" dmcf-pid="XVDxPXwMTX" dmcf-ptype="general">이날 설운도는 사랑꾼 면모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배일호가 우승 선물로 아내의 뽀뽀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히자, 설운도가 “뽀뽀하기 굉장히 힘든 모양이다. 우리는 거의 매일 스킨십”이라며 80년대 인기 배우였던 아내 이수진과의 금슬을 자랑한다. 진성 역시 “뽀뽀는 일상생활이지”라며 여유를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9bbd4cb3915efa27489f10f24343abea4bba23b70df82134846274129945656d" dmcf-pid="ZfwMQZrRlH" dmcf-ptype="general">MC 김준현도 “거의 매일 스킨십한다”라며 스킨십 자랑 대전에 참전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김용임이 “어떻게 하냐. 나는 받아본 적 없다”라고 하자, 김준현이 “오며 가며 스쳐가는 대로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진성은 부부간 스킨십 시작법을 조언하기도. </p> <p contents-hash="0a7f12590615d0ec92f6e3686811866354dbd053662e822c4337a3e8f9ec7884" dmcf-pid="54rRx5meCG" dmcf-ptype="general">또한, 설운도가 히트곡 ‘잃어버린 30년’에 대한 비화를 털어놓는다. 당시 이 곡은 KBS ‘이산가족을 찾습니다’와 함께 메가 히트를 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한 바. 설운도는 “역사의 아픔이 담겨 있는 노래”라고 밝힌다. 이어 “모든 사람이 이산가족 찾기에 혼연일체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분장실에서 쪼그려 자다가도 ‘설운도 스탠바이’라고 하면 뛰어나가 노래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한다. 오늘(16일) 오후 6시 5분 방송. </p> <p contents-hash="5a07ab3fd3ad2658955d3a9fbaba83de12ce2bb7fa80a785efb4b5c92d992d97" dmcf-pid="1POJeFIiWY"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케이소울, ‘여왕의 집’ OST 가창 참여 08-16 다음 '신지 예비신랑' 문원, 참을 만큼 참았다…조용한 내조 깨고 '법적 대응' [종합]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