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조다정, 검은 수영복에서 꺼낸 '아찔 각선미' 작성일 08-15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5/NISI20250813_0001917838_web_20250813170440_20250815030022382.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조다정(28)이 아찔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br><br>최근 조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하기 전 잔머리 폭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에서 조다정은 전남 여수시의 한 야외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그녀는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며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5/NISI20250813_0001917839_web_20250813170455_20250815030022397.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조다정. (사진=인스타그램)</em></span>앞서 조다정은 여수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이날 프릴 장식이 있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br><br>한편 조다정은 지난 2021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남자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려원, 브라운 재킷에 가죽 부츠… 8월에 미리 보는 '겨울 패션' 08-15 다음 윤민, 48위로 탈락 면했다…“기깔나는 무대 뽑을 것” (‘보플2’)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