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과거 일 들먹이는 ‘인내 부부’ 아내에 “남편 그만큼 족쳤으면 됐어” (‘이혼숙려캠프’) 작성일 08-1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XNG9TN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d9a2e490221369c2daff82702543734816f3878d0d45d8528e97d9259c207" dmcf-pid="XtDfkHNf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today/20250814235403547dytp.jpg" data-org-width="700" dmcf-mid="GYBhzJph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today/20250814235403547dy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1b0d74911516174f74f419997def4fcffc20e276947f6505e3893182501c5a" dmcf-pid="ZFw4EXj4tB" dmcf-ptype="general"> 상담가 이호선이 인내 부부 아내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div> <p contents-hash="1a626e5c20b1201d43082afa0d71f42f0966a68df35e4907e0e59546ee23b960" dmcf-pid="53r8DZA85q"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인내 부부의 심리 상담 치료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22d2d97aa1af90a67559dd931d2d71447b32ec6951b98741786f2a1d1ea614f" dmcf-pid="10m6w5c6Yz" dmcf-ptype="general">이날 인내 부부 아내는 “남편이 아이한테 신경을 많이 안 써준다. 아이가 열이 나는데도 무관심하다. 그걸로 인해 내가 과거의 일을 자꾸 꺼내게 된다. 시어머니가 나를 상처받게 한 일들을 계속 꺼내게 되는 것 같다. 남편이 착해서 사과는 잘 한다. 그런데 시간 지나고 나면 안 그럴게 해놓고 아이가 아픈데 조금이라도 다투면 연락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3cfa0f02b6eee45e10b7ab622626dbdf3a875eb7e6ec9961c1de1bc43beea51" dmcf-pid="tpsPr1kPZ7" dmcf-ptype="general">이호선 상담가는 배달 일을 하는 남편에게 수시로 전화해 잔소리하는 아내의 행동을 언급하며 “아내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게 있다. 잔소리로 사람을 돌게 하는 게 있다. 나라도 연락받고 싶지 않겠더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f31ead4fc72d188a6ad66898d9f792a424764318e01dad255eb0dc0a71ce55" dmcf-pid="FUOQmtEQZu" dmcf-ptype="general">이어 “시어머니가 섭섭한 이야기 하지 않았냐. 이거 남편이 한 이야기냐. 남편은 어찌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계속 미안하다고 말했다. 남편이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냐. 없다. 그만해라. 그만큼 족쳤으면 됐다”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0f3a4c10755dc14e6c7fc053bcce4f9447c9cf5e3c773774a8013d70698240a0" dmcf-pid="3uIxsFDx5U" dmcf-ptype="general">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07CMO3wMt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7세' 임시완 '오징어게임' 이후 월클 되더니…"특별한 모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08-14 다음 추성훈 "내가 김종국 땜빵? 하차하겠다" 분노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