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내가 김종국 땜빵? 하차하겠다" 분노 작성일 08-1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6uEXj4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5db7e14880787f8f2ab77f4a6697107f680a8bf052a471111d5e53f0b6ba8e" dmcf-pid="VEHsVNbY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성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32258015ogkj.jpg" data-org-width="640" dmcf-mid="9nK1gviB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32258015og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성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ab12ed94ff8415f53029b73c940b9084dc97e8b185fd6dcd036f30e01f370f" dmcf-pid="fDXOfjKGm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추성훈이 김종국의 '땜빵'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p> <p contents-hash="b2d4b16bf1337feef269c2082aa24a1c836411cf6f0b9962c994b08fb4d3d7d9" dmcf-pid="4wZI4A9Hwa"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14일 방송된 SBS '마이턴'에서 새 멤버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37c6628a033d68c9aed151b1b1c2d44d79657901785adfffa9db914ce9d82206" dmcf-pid="8r5C8c2Xwg"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우리 회식하지 않았냐. 그때 노래방에서 나보고 땜빵이라고 하던데 그 뜻이 뭐냐"라고 물었다. 앞서 김종국은 티셔츠를 찢고 섹시화보를 찍어야 한다는 말에 바로 하차했다. 이경규는 "섹시 멤버를 데려왔다"라며 추성훈을 불렀다.</p> <p contents-hash="406392ea803d565b8910f854854454f32a18e2944c1a60856bdae38dd1526aef" dmcf-pid="6m1h6kVZIo" dmcf-ptype="general">남윤수는 "머리 땜빵을 이야기 한거다"며 자리를 피했다. 박지현은 "근데 중국집에 김종국이 잠깐 왔다"고 금지어를 내뱉었고 추성훈은 "김종국이 왔다갔다는 건 무슨 뜻이지"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ed589e23c307c4fcd07d761bb3723c2906109bacb82084a464a6545705ff314" dmcf-pid="PstlPEf5IL" dmcf-ptype="general">탁재훈은 "너희가 다 얘기했냐. (추)성훈이가 김종국 땜빵이라고"라고 말했고 분위기가 심각해졌다. 남윤수는 "땜빵이 아니라 대타다"라고 말했고 박지현은 "대체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6c58284f1d4ae800fc7bfd9b6b0a36409f00a6e0ae5f70519fba3244c43013" dmcf-pid="QOFSQD41In"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결국 폭발해서 "대타? 나도 요즘 바쁘다"라고 화를 냈고 탁재훈은 "만약에 김종국이 한다고 했으면 넌 아마 없었을 거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줬다.</p> <p contents-hash="9e7ae561f4c7455ece2580c4f8b82d9a66b289bfde17f361a04873065945ef56" dmcf-pid="xEHsVNbYDi"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추성훈에게 "이게 와전 된 거다"고 타일렀지만 추성훈은 "나도 자존심이 있다.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미리 얘기해주시면 괜찮은데 나도 남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454a4e4fa3ce1862157e78851c07165a0f6989beae2810015473bcb6d25138" dmcf-pid="yzd9I0rRrJ" dmcf-ptype="general">추성훈과 이경규는 옥상으로 갔고 추성훈은 "왜 하필 (김)종국이냐. 나 종국이랑 친하다. 근데 이게 말이 되냐. 나도 이 팀에서 나가겠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5991b53179b00569b3904e1b2fe54d77afe9f96d1564a5c348bdb153fae96cb" dmcf-pid="WqJ2CpmeDd" dmcf-ptype="general">이경규는 "내가 처음부터 종국이를 떠올렸던 게 잘못됐다. 종국이는 아니었다. 무대 위의 섹시스타는 종국이 아니냐. 종국이가 먼저 떠오른다"며 "성훈아, 종국이 치러가자. 종국이 보내버리자. 무슨 말인지 알겠지. 이제 네가 최고다. 섹시스타하면 너다. 성훈아 함께하자"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호선, 과거 일 들먹이는 ‘인내 부부’ 아내에 “남편 그만큼 족쳤으면 됐어” (‘이혼숙려캠프’) 08-14 다음 신예영, 리본 프로젝트 신곡 ‘시간의 문이 닫히면’ 발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