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라면 먹을래요?"..'42세' 미스터 한, 23기 옥순에 직진[나솔사계][★밤TView]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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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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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39943zndb.jpg" data-org-width="560" dmcf-mid="Hs3wLldz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39943znd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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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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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미스터 한이 23기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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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eea40a991d3a425633d7336b6dbbafeaed988d60cf07f96cbde10a4814542de" dmcf-pid="3SgVpMtsvS"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 한과 23기 옥순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392e0f8f42bb66a3faa41aa9a9843b239207078d40e57f111f99a1ca1833cccb" dmcf-pid="0vafURFOTl" dmcf-ptype="general">이날 미스터 한은 23기 옥순과 아침 인사를 나누던 중 "라면 먹을래요?"라고 물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54568426d02acc58346baf63a6a60a65e1b932c19afbb1def0ad0ad44c99c" dmcf-pid="pTN4ue3I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41271nrnt.jpg" data-org-width="560" dmcf-mid="XTCL6kVZ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41271nr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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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두 사람은 함께 라면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23기 옥순은 미스터 한에게 "첫인상 선택 때 저를 선택해 주시지 않았나. 혹시 가볍게 첫인상 선택만 하는 건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2c436907f7c8dbb099f47bdd43f5f96a5ab163b7f3c82166fcbe0a8b676ead7" dmcf-pid="uWA6zJphvI"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은 "저한테 첫인상은 관심의 시작"이라며 "옥순 님과 장난칠 때 티키타카가 잘 되는 느낌이라 첫인상이 잘못되진 않은 것 같다"고 23기 옥순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81273a92f37db63beb9aeb3fed130afc87f2c5481bde79d78383d6e663cfa0b" dmcf-pid="7dzyr1kP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옥순 님은 저보다 다른 사람들한테 관심이 더 많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9eb666b8921a167eaaf44c69133ea60ede05a74d029f41f58ca68e878a6f2e3" dmcf-pid="zJqWmtEQvs" dmcf-ptype="general">그러자 23기 옥순은 깜짝 놀라며 "저는 오히려 미스터 한 님이 누구에게나 섬세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인 것 같았다. 그래서 제가 과하게 의미부여를 한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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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42573nmln.jpg" data-org-width="560" dmcf-mid="ZNFIjWo9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tarnews/20250814234142573nm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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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미스터 한은 "과하게 의미부여해도 된다. 제발 해달라"고 23기 옥순에 대한 마음을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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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b2a7c7ecd98015615a84112dc5b115cd722ae091573290ec3316f5e1696561a" dmcf-pid="bLKHI0rRT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11기 영숙 역시 꾸준히 미스터 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1기 영숙은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다는 미스터 한을 위해 선크림을 챙겨주거나 가벼운 화장까지 해준 것.</p>
          <p contents-hash="0bda3485e7bd33d13b0cad15e0ec6f6bc51c50ab0015f02cfb4cada1967e6a3d" dmcf-pid="Ko9XCpmeCD" dmcf-ptype="general">이후 11기 영숙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미스터 한이) 피부가 너무 좋다. 눈빛도 너무 초롱초롱하다. 너무 귀엽다"고 말하며 미스터 한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b7014eb2c6d22bfa1b5b6adfe9ccf90530ba71ad5d7425ed6fd58a660e3a588" dmcf-pid="9g2ZhUsdhE"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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