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좀 그만 털어" 24기 옥순, 플러팅하다 면박 당했다('나솔사계') 작성일 08-1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eb8c2X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5819f2b26525188daf872e2735be6cc115cab7951fae5cbeee00aa65b91368" dmcf-pid="x7dK6kVZ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234526983tnpi.jpg" data-org-width="530" dmcf-mid="P3SAmtEQ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234526983tn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7af1040b35fdb0777f7b934fe515027c642cd67fe3363d5c3e500e780d4401" dmcf-pid="ykHmS7Iiha"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4기 옥순이 데이트를 했던 미스터 권에게 제대로 한 방 먹었다.</p> <p contents-hash="f921745c7519379ef7ce090e445d4f7e0d9c3f5c02496a0e5cc52f9a92b605e5" dmcf-pid="WEXsvzCnhg" dmcf-ptype="general">14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미스터 권과 데이트를 했던 24기 옥순이 대화를 나누었다. 미스터 김, 미스터 한은 24기 옥순의 체념적 어조에 칭찬을 해 주며 적당히 반응했다.</p> <p contents-hash="7d3939ceeed0f7feefbf650a4187e4cbd1d33d110377f213a5cbcd5ebbaae36f" dmcf-pid="YDZOTqhLyo" dmcf-ptype="general">미스터 한은 “24기 옥순은 친한 후배 같다”, 미스터 김은 “24기 옥순은 털털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미스터 권은 “섹시한 거랑 거리가 멀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24기 옥순은 “진짜로? 내 몸매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와?”라며 당차게 말했다.</p> <p contents-hash="f7369bfd2f0d17cafbe6319bc2d6134ae665b5336fd9e15b2e42a28cd10bb8eb" dmcf-pid="Gw5IyBloSL"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한은 “다 연상들이라 그런가? 연하한테는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연상들한테는 큐티가 더 어필될 수도 있다”라며 돌려 말했고, 미스터 권은 “혈기왕성이랑 다르게, 그냥 연하보다는 우리가 더 연애를 해 봤고, 외적인 것보다 ‘나 섹시한 거 아니야?’ 이러면 ‘우짜라고?’ 이렇게 되는 거다”라면서 옥순의 당돌한 플러팅에 대해 선을 긋고자 했다.</p> <p contents-hash="23e9c0ba4f7196f96f7e5e06db5048e589b259732407d9b366645f9379107c84" dmcf-pid="Hr1CWbSgln" dmcf-ptype="general">24기 옥순은 “그럼 나처럼 입으로 말하지 말라는 거지”라며 순순히 긍정하자 미스터 권은 “입을 좀 그만 털어야 해”라고 말해 24기 옥순을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dac77a3001249e2aaf04228bbc04d3a2b327f19ea83b6eaf297dcc53ca51456" dmcf-pid="XkZOTqhLhi"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9세' 백지영, 셋째 욕심 드러냈다… "셋 낳아서 S대 보냈어야" ('일타맘') 08-14 다음 서장훈, '분노 부부' 남편 난폭 운전에 충격 "'한블리' 나와야 할 이야기" (이숙캠)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