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법정책학회,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호법 이슈와 과제 세미나 작성일 08-1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1wgviB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ba156bc2fbc02971af7b43d555cb591569299a9b7a604c47d5e537539b7e05" dmcf-pid="pctraTnb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etimesi/20250814222638245crtt.png" data-org-width="495" dmcf-mid="3iQFWbSg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etimesi/20250814222638245crt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3ac5a841b51d8ebcf369f73ff1958a495e653c817855ef9be73969b3f991b9" dmcf-pid="UE3sjWo9Od" dmcf-ptype="general">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는 오는 21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호법의 이슈와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b7ff1c7346983308d84733770cc44e6d5b2b724c688b496e159772310c6692" dmcf-pid="uD0OAYg2De" dmcf-ptype="general">최근 통신사의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민법, 행정법 등 다양한 법 분야에서 법적 이슈와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세미나는 이에 대한 기술적 이해와 더불어 법적 의미를 살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p> <p contents-hash="318fff41b42f5fea2878c7838c5a4670ed4f3b38acffceb2ced07060c7c7c481" dmcf-pid="7wpIcGaVmR" dmcf-ptype="general">세미나는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의 기술적 이슈와 과제에 대한 이경호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의 발제에 이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의 법적 이슈와 과제에 대한 박종수 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의 발제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222f4d5784cf3574a70335d4af4c0192a0448d2e2e8d5a534bcc6aa1003208f5" dmcf-pid="zrUCkHNfOM" dmcf-ptype="general">종합토론에서는 손승우 한국데이터법정책학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정원준 박사(한국법제연구원 AI법제팀장, 신용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김화 교수(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종국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김태오 교수(창원대 법학과), 김기범 교수(성균관대 과학수사학과)가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다.</p> <p contents-hash="1c66696b7d92451fd7a89c2d7d44d01182c1893b158e1857adfc6771cf6147d3" dmcf-pid="qmuhEXj4rx" dmcf-ptype="general">이성엽 회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다양한 기술적, 법적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9f90d4c4d648462641dec89511278aab3cd5d754be4b88fe8339640929ffcb" dmcf-pid="Bs7lDZA8OQ" dmcf-ptype="general">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요리책 인세만 ‘1억+α’ 추정…박하선 “진작 쓰지 그랬냐” 08-14 다음 '원빈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나이 들어도 멋있네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