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나이 들어도 멋있네 작성일 08-1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9MNa6XDI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464ed7e4dc8389f2324d91166e257c519082c92b45b1b697b623418e15515" dmcf-pid="62RjNPZw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무라 타쿠야 /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20814545rzxq.jpg" data-org-width="640" dmcf-mid="44l5ZOxp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20814545rz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무라 타쿠야 /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fe16020aa994f7a4d2ac0373eecaa07d712bef03a426e0efec2b9c78cab153" dmcf-pid="PVeAjQ5rI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의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여전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뽐냈다.</p> <p contents-hash="f631cbccd642ee282f273896a882467625986aa705f367e01353fd96aba95727" dmcf-pid="QfdcAx1mwV" dmcf-ptype="general">기무라 타쿠야는 12일 자신의 SNS에 “おっはよ!(안녕하세요!) 오늘도 촬영 현장까지 100km 이동. 스태프, 출연진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c3f5367fd1afed096f70601fcbf17bce55103056022e0951848df462b05cc199" dmcf-pid="x4JkcMtsr2" dmcf-ptype="general">공개된 흑백 사진 속 기무라는 선글라스를 낀 채 차 안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데님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의 심플한 스타일에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비주얼은 ‘원빈 닮은꼴’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한다.</p> <p contents-hash="05f2c793bd3673130c9f9b3074e15014a3b07a4a9886cef57bb6124f1d6800ae" dmcf-pid="ymy3FldzE9" dmcf-ptype="general">기무라 타쿠야는 일본 국민적 인기를 누린 전설적인 그룹 SMAP의 핵심 멤버로,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이자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롱 베케이션’, ‘히어로’, ‘굿 럭’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으며, 2016년 SMAP 해체 이후에도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e11cdfd574a50586da1489cb7471a26262e8a487388da067d9b76d8228788ddd" dmcf-pid="WsW03SJqOK" dmcf-ptype="general">팬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멋있다”, “기무라 타쿠야는 나이가 들수록 더 세련돼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변함없는 그의 매력을 반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법정책학회,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정보보호법 이슈와 과제 세미나 08-14 다음 '모발이식' 최양락, 美 명문대 사위 앞서 '상처투성이 뒤통수' 노출 "5천모 심어" ('1호가')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