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가정폭력 해명… "때리지 않았다"[종합] 작성일 08-14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OA91kP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8063f078ee0ee43b319d1f515dceeba6f19194e89a4203e7b7649d26eb48e0" dmcf-pid="Yc1TnVWA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5059012ypma.jpg" data-org-width="640" dmcf-mid="yeknuWo9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5059012yp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8afef7ff4a1e293e5ec7b4755c5f53435a5d45535751eb7e982165eca0a5bf" dmcf-pid="GktyLfYcm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내를 때린 의심을 받은 40대 배우가 이지훈(46)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309493a07088a0f38b6a40f360e078fde4c02ff8bc04bf20ad6f2498bce6d438" dmcf-pid="HEFWo4GkOV" dmcf-ptype="general">이지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4일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이 맞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cb4de111ba26fbee42baf70cefe75e79fbaa66b0bf193059b16a0e4419cdeb" dmcf-pid="XD3Yg8HEE2" dmcf-ptype="general">이어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며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에게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c154540dd4381711094ce24716df0629e3ba122523a495c5a25f09ce1e463f" dmcf-pid="Zw0Ga6XDw9"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과 배우자 둘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5f8bf49858fa7c450216c4e3c0d7554b89987a52a7abe42c683b5c36a36e89" dmcf-pid="5rpHNPZwrK" dmcf-ptype="general">경찰은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이지훈의 아파트로 출동, 당시 이지훈과 아내는 언쟁을 벌였고 이지훈은 집을 나가려 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내가 이지훈을 막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이지훈 자택으로 왔고 이지훈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af1527cef2854cfabb4d9c4131396b4d09e25e6abd21b09ed70171e29e7b770b" dmcf-pid="1mUXjQ5rsb" dmcf-ptype="general">이지훈은 KBS 20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2003년 '알게 될거야'로 데뷔했다. 한 살 많은 하정우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로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모두 출연했다. 이 밖에도 '타짜 : 원 아이드 잭' '범죄도시3' '범죄도시4'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살인자ㅇ난감' '트리거'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0e7941aa0c7ead15de48a8ceed1112099d6d3fca215a34c7ef1afa75e59642c" dmcf-pid="tWf7IgqyIB" dmcf-ptype="general">김진석 기자 superjs@my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김종국 대타'에 하차선언…"이건 좀 아닌 듯. 나도 자존심 있다"(마이턴) 08-14 다음 림킴, 유니버설뮤직과 전속계약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