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요리책 11쇄까지… 인세 1억원 이상 추정 작성일 08-14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iNljKG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0b56adcd3028e77003ac8d3f96f7a81ddb84b4894c7508f46f20f7136e4c8e" dmcf-pid="XenjSA9H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수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1815236tkyf.jpg" data-org-width="600" dmcf-mid="GvK8a6XD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1815236tk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수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7a9d65fad8f00836a30af2f5871dc395c16a38a402251a7f190e7baedb91cc" dmcf-pid="ZdLAvc2XE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류수영이 인세 1억원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7b3ea4f76d2a79b20d7ce0e04fbcc32c7065bbc259d05747b1fa26e06e29e01" dmcf-pid="5rITUyLKmL"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6bcb99c7a315be92c5c1813a676df990bf20c2b254aabeb532185e1d849654f" dmcf-pid="1mCyuWo9On" dmcf-ptype="general">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한식 강의에 나섰던 류수영은 "한식이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뜨겁다. 이번에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 도미니카·페루를 다 가봤는데 한식을 다 안다. 되게 먹어 보고 싶어 하는 음식이다. 접하지 못한 사람도 접해보고 싶어 하는 문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ef73a7ee112884699b45d744435303822d0bc0652c94d862556726e73af259" dmcf-pid="tshW7Yg2Di" dmcf-ptype="general">요리책까지 출간한 류수영을 보고 김숙은 "이 책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한 달이 지난 뒤에도 종합 3위"라고 보탰다.</p> <p contents-hash="7a5e6d992b4d943abb9dad8bfb9df9f0af041646a56a42d53c38cbbb832dbe19" dmcf-pid="FOlYzGaVIJ"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중쇄까지 찍었다던데 얼마나 한 거냐'고 묻자 "11쇄 찍었다"고 했다. MC들은 재빠르게 인세 계산에 들어갔고 "3000~5000부 찍었을 것 같다"라고 가정 하고 인세 1억 원 넘겼을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2344f24a5bd7f5aac487f378d8e456309f39fbe606aaa922429c51fd809f4e8d" dmcf-pid="3ISGqHNfEd"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책을 발간하기까지 4년 걸렸다. 사실은 무서웠다. 겁이 많다. 레시피 준비도 오래 했다. 소설책은 읽으면 머릿속으로 들어가는데 요리책은 자칫하면 입으로 들어간다. 해먹게 되니까"라며 "틀리면 너무 민망하고 죄송할 거 같았다. 없는 레시피도 많아서 '이제 요리책 구색이 되겠나'라고 하고 난 뒤에도 2년 반이 더 걸렸다"고 설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양락♥팽현숙, 美 명문대+연구원 사위 첫 공개 "딸은 박사 학위 취득"[1호가] 08-14 다음 김남주 "시상식 보면 서글펐다"…공백기 회상에 울컥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