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세 번 유산 아픔… "8개월까지 나가지도 않아" 작성일 08-1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i9a6XD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eb5f778f7583d2e854f0cd94e0cfa57ae61c4d73c918609da9bbe88d5c9556" dmcf-pid="Bgn2NPZw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2658357nnls.png" data-org-width="640" dmcf-mid="zklNWD41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212658357nnl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7774505978b0054b87f6a96ae00e2ee04f0c8d049e33c06baedbe436f135aa" dmcf-pid="baLVjQ5rr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가인이 친정 엄마와 같이 사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0956a995f09817f2ff0febd9d3059527dd932c90b4816e060a22db697d76633" dmcf-pid="KNofAx1mDK"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결혼 반대했다는 한가인 친정엄마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5a45c61f7274402b912c26ba2f9a1aeed22447cfc731f264110bec9312008209" dmcf-pid="9jg4cMtsmb"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친정엄마와 함께 한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브런치를 먹던 한가인은 "우리 엄마가 우리 집에 오신 게 내가 제이를 낳기 전에 아기가 세 번 안 좋게 되지 않았냐. 첫 번째 유산됐을 때 몸 좀 추스르라고 엄마가 오셨다"고 같이 살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4cc9c4d89b91a26edcd81accc1f04134d23fc6b2c4ea1fe4c986351a879f7de2" dmcf-pid="2bzY91kPEB"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나서 임신을 하니까 너무 조심스러웠다. 7~8개월 될 때까지 나가지도 않고 밥만 먹었다. 첫째 낳고서 둘째가 또 생겼다"며 "나는 다른 것보다 아이들이 할머니랑 같이 자라는게 너무 좋다. 엄마·아빠만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또 없으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d1524bdd560d23cc382cd6cb6c767893583049c0cd7db7e2748f94f4b6f46b" dmcf-pid="VKqG2tEQwq" dmcf-ptype="general">한가인의 어머니는 "우리는 학교도 같이 간다. 할머니가 데려다 줘야 한다"며 손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음식 사업 고민?…홍진경 "김치·만두 건들지 마" 08-14 다음 김옥빈 "2주간 물+소금만 먹어"…여배우 다이어트 '충격'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