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혼인신고 얘기에 한숨…"증인 필요"

작성일 0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준호 지민' 14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bHpXsQ0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94bca4047bd2ad01e90775fd887c7a2d029ce4eefe9e7e00ef2e83e3f8955a" dmcf-pid="YKXUZOxp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준호 지민'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201811123jftv.jpg" data-org-width="725" dmcf-mid="xzad8pme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201811123jft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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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준호 지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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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contents-hash="cd684e380cf2654731664244a89e060502de21313d6365ee86b387dfb3efd043" dmcf-pid="G9Zu5IMU1C"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호가 혼인신고 얘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p>
          <p contents-hash="e2ad89dac9c86a2ef9e39268755759dbb03454eca0a891f603171f3053754acc" dmcf-pid="H2571CRuXI" dmcf-ptype="general">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준호 지민'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07fad83f5615b81d461513455fc5cf90ce01d7cce4337f6478477c373d4cdf0" dmcf-pid="XV1zthe7ZO"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이 "혼인신고도 곧 하실 예정이냐?"라고 물었다. 김지민이 "아, 맞다. 우리 혼인신고 해야 하는데?"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ca934076fb3a60ed76e85450e62ed8b780f81c101d56f899d824cb615d9f5b9" dmcf-pid="ZftqFldzts" dmcf-ptype="general">이때 김준호가 깊은 한숨을 내쉬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지민이 "왜 한숨을 쉬어?"라면서 어이없어했다.</p>
          <p contents-hash="8d86aeb5d9b3a3f119b36237081d5a17115b8194437370e2e3e491a36d5ad5ea" dmcf-pid="560KpTnbtm"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증인이 필요하거든"이라고 알렸다. 김지민이 "증인? 상민 오빠 또 데려가야지, 뭐"라며 이상민을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c15317d5d9e932d9b843e6264377ba195bf86b3213cdf5bd6333eeaa613d87" dmcf-pid="1Pp9UyLK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준호 지민'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201812633ymci.jpg" data-org-width="500" dmcf-mid="y5G0HmP3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1/20250814201812633ym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준호 지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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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a926dc8d5a9e77fdd6c79df36e69cb0c9dbc4d73af921dcc871baef80c47bb0" dmcf-pid="tQU2uWo9tw" dmcf-ptype="general">혼인신고를 바로 하지 않은 이유도 고백했다. 김준호가 "바로 하려고 했는데, 스케줄이 계속 연기됐다. 원래 지민이가 미국 촬영이 있었는데, 그걸 못 갔다. 못 간다고 하자마자 내가 '29일 골프 잡아놨다!' 바로 얘기했지"라며 신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FxuV7Yg21D"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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