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불타는 종이학=반일?...아이브, 억지 논란에 영상감독 “다른 의미 無” 작성일 08-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SRwJph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9819a081be88d1b978b5ff16c9b9eb96faa91c75125a442924b7be0c2ae362" dmcf-pid="xYveriUl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타쉽엔터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ilgansports/20250814190615741uibh.jpg" data-org-width="700" dmcf-mid="PwjqdKva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ilgansports/20250814190615741ui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스타쉽엔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3ff12f839536558a40a1a6bc5b5857bb890d227ef53647ce3ff2448601ecf1" dmcf-pid="yRPGbZA8Eo" dmcf-ptype="general"> <br>그룹 아이브의 신보 트레일러를 둘러싼 일부 일본인들의 억지 주장에 이를 제작한 영상 감독이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br> <br>뉴이어 감독 OUI는 14일 자신의 SNS에 “연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이블 큐피드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의 매개체인 종이학을 태우는 연출이 필요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br> <br>앞서 아이브는 지난 8일 공식 유뷰트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br> <br>해당 영상에는 종이학이 불에 타거나 일본인 멤버 레이가 ‘아임 쏘리’(I’m sorry)라고 적힌 옷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br> <br>이를 두고 일부 일본 누리꾼은 영상 공개일이 일본 나가사키 원폭 투하 하루 전이라는 점, 일본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종이학이 불에 타는 점, 아이브의 유일한 일본인 멤버가 사과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은 점 등이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가라는 것을 부각하거나 반일 정서를 담은 연출이라고 주장했다. <br> <br>한편 아이브는 오는 25일 ‘아이브 시크릿’을 발표한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법도박' 신정환, 논란의 엑셀방송 떴다..별풍선 받더니 삐끼삐끼 춤까지 [단독] 08-14 다음 위성도 렌터카처럼 빌려쓰세요...지구촌 고객에 세일즈하겠다는 이 회사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