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이지훈 측 “아내와 말다툼 중 경찰 출동, 폭행 사실 無” [공식입장] 작성일 08-1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6ceQ7Ii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d9d1bb3851143c962e2c64db2ce6319731d0db16af359569381e8edea1530f" dmcf-pid="8PkdxzCn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 사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SEOUL/20250814183838330zdtx.png" data-org-width="700" dmcf-mid="fPhAg8HE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SEOUL/20250814183838330zdt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 사진| 와이원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259cc730cdb9c9efc48bf08f510ff11eea71ab015494533bcddba0cb0c05d8" dmcf-pid="6QEJMqhLl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지훈 측이 아내 폭행 혐의로 신고 당한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실제 ‘폭행’은 아니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04f052c7b85159a59b46781be7995468bca98ab48a3c125b5ce57fff00df925" dmcf-pid="PxDiRBlovX" dmcf-ptype="general">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bd519feb7f1ac8aa30aced4afafd9d038129b688d0efebccc62e4f9945c521a" dmcf-pid="QMwnebSgyH" dmcf-ptype="general">이날 소속사는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35d6ef4157ff1374c203fae0405257a5e96303383335d30d310c0fdadfe29a" dmcf-pid="xRrLdKvaSG"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은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52ac818a0ca6736d20d71373af5d940083e4d8432e125142d47d53aaf0c8df1" dmcf-pid="yYb1HmP3TY" dmcf-ptype="general">더불어 소속사는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 씨와 배우자 두 분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2a3fbf54a0902627907a36db0d64544844df8152be3c846eb31eba467c8021a" dmcf-pid="WC0yljKGlW" dmcf-ptype="general">앞서 천만 영화 필모그래피를 가진 40대 남성 배우 A씨가 지난달 24일 경기도 부천시 자택에서 아내 B씨와 말다툼 중 벌어진 몸싸움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아내인 B씨가 처벌을 원치 않음으로써 해당 건은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 사건으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e6375d73bf61a4ed6437db5c51266e83d27e55cc7d92babcfb585bb3c5c6dbe2" dmcf-pid="YhpWSA9Hvy"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이 보도되며 ‘천만 배우’라는 기록을 가진 A씨를 향해 관심이 집중됐고, 이지훈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16e2b85992395aac1cfa2f4cbe9868fdef1de0720b3efae03b89eb642a5bfb3c" dmcf-pid="GlUYvc2XlT" dmcf-ptype="general">한편 이지훈은 ‘트리플 천만’ 기록을 남긴 ‘범죄도시3’와 ‘범죄도시4’ 두 시즌에 출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수 좋은 날' 이영애, '불후의 명곡' '냉부해' 예능 출격 08-14 다음 과기정통부-산업부 장차관, AI 협력 위해 만났다…"공동사업 추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