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측 "폭행 사실 없어… 사건 종결 절차 밟아"[공식] 작성일 08-14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대한 사안 아니라 판단, 아내도 처벌 원하지 않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Xela6XD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beafa9801b7fbc0a32bbf2a0f90c1d5e62c393927a4d7ab54299875601f038" dmcf-pid="8ZdSNPZw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184058762sooo.jpg" data-org-width="640" dmcf-mid="fMRhg8HE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mydaily/20250814184058762so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fba8acb110c7195706147e43ca23c9406416429bf4118b721f29eb92af2a6" dmcf-pid="65JvjQ5rD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40대 폭행 배우'가 이지훈(46)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0bbfce25882a24b378173689f5c55ae2cb059bd8b32127a65cb03f2d39cd592b" dmcf-pid="P2mUvc2XEh" dmcf-ptype="general">이지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4일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이 맞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cb4de111ba26fbee42baf70cefe75e79fbaa66b0bf193059b16a0e4419cdeb" dmcf-pid="QVsuTkVZIC" dmcf-ptype="general">이어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며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에게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c154540dd4381711094ce24716df0629e3ba122523a495c5a25f09ce1e463f" dmcf-pid="xfO7yEf5wI"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과 배우자 둘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e5f8bf49858fa7c450216c4e3c0d7554b89987a52a7abe42c683b5c36a36e89" dmcf-pid="yC2kxzCnEO" dmcf-ptype="general">경찰은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이지훈의 아파트로 출동, 당시 이지훈과 아내는 언쟁을 벌였고 이지훈은 집을 나가려 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내가 이지훈을 막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이지훈 자택으로 왔고 이지훈은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아내가 처벌을 원치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e4ec7ad7aa395934afc50e61a35ddc4fb6fbfed4f963bbe368fe9aec684eb0c4" dmcf-pid="WhVEMqhLms" dmcf-ptype="general"><strong>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30d5fe819342e33c3c7e366f0946a0bc4c046637c4cfa0cac8f6d247e2f91b1" dmcf-pid="YlfDRBlosm" dmcf-ptype="general"><strong>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 씨가 맞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cb541b56fe019f6cac7d78247f2b66422235b8622a2db0300f039ded4b736b8e" dmcf-pid="GS4webSgmr" dmcf-ptype="general"><strong>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되었습니다.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4db0f3aeef5ad24c55cc4718d200547db8ffe4481efa8417995d135089729dd1" dmcf-pid="Hv8rdKvaOw"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이지훈 씨와 배우자 두 분 모두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4f571b3099ef0eb2c7cc40555976975cc3eef39e7d82fa266c9e199b15f3b93f" dmcf-pid="XT6mJ9TNID" dmcf-ptype="general"><strong>감사합니다.</stron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걱정 끼쳐드려 죄송" 성현아, 신우신염 투병 고백 6개월만에 전한 근황 08-14 다음 종이학 태웠다고 반일? 아이브, 일본발 황당 논란…영상 감독 "다른 의미 無"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