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94억 집 살아도 “가난이 몸에 배서 명품 못 들어” 27년 모은 백 공개 (A급 장영란)

작성일 0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TMcYFDx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d816ad933f34d82a91414d991b7f9096d87cc2779cc106a49cd05841d626d3" dmcf-pid="0yRkG3wM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39698myxw.jpg" data-org-width="689" dmcf-mid="1DyUMozT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39698my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058f2f92cdf29a009761fcd43c7a1b6c15e8a361e9fd823ab3b2c36f2d80b8" dmcf-pid="pWeEH0rR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39856ffkg.jpg" data-org-width="689" dmcf-mid="tzgI3Blo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39856ff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f1299aa292343755155c0fa620c248680e496e096b34f949949b2d932aa51" dmcf-pid="UYdDXpme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A급 장영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40030khpx.jpg" data-org-width="689" dmcf-mid="Fzht8d0C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5240030kh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A급 장영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uGJwZUsdWk"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195d52086a6605caa0f32707424a3d7552bed39d25c2656265f6b749cabb0bbc" dmcf-pid="7Hir5uOJlc"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하며 하나씩 모아 온 명품 가방 컬렉션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940c6fa61e5d8bfe2596d2426f144089985d84e1e61f2c93650ae700c9ee82a" dmcf-pid="zXnm17IivA" dmcf-ptype="general">8월 13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7년 동안 개고생하며 모은 명품백 최초공개 (구구절절, 통 큰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f442141b833a6a3509b714ec10d27e43be4dea17453a81a2d43c7b5c7fbf53fe" dmcf-pid="qMGzdNbYTj"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장영란은 "제가 진짜 이 아이템을 많이 망설였다. 저랑 사실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명품이 저랑 맞는지 이질감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a0469a7637d4b8752c9a2f265457950c697355b40e66915bf6be0365dfc649c5" dmcf-pid="BRHqJjKGyN"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명품을 갖고 있는 걸 보면 혹시나 저를 미워할까 봐"라면서 "20살 때부터 일 열심히 해서 하나 하고 또 열심히 해서 하나 모으고 27년 간 모았던 가방을 다 가져왔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45a33c1fcfe2e031307f294375a929e73ebdcd8ef6a5e1ed32c6caaadee7a49" dmcf-pid="beXBiA9HTa"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 소개한 가방은 결혼 당시 혼수로 받은 명품 C사 제품이었다. 장영란은 "남편이 마이너스 5천만 원으로 결혼했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뭘 해주고 싶었나 보다. 남편한테 돈을 주셔서 받은 첫 샤넬이다"라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가방의 현재 시세는 약 1,800만 원에 달했다. 당시 300만 원에 가방을 구매했던 장영란은 "이거 팔까?"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e0f93b2bcf8ec98034b91c34aa0b17d14fdd1a64014e2650a90417b227c563a" dmcf-pid="KdZbnc2Xvg"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명품 H사에서 옷을 구매한 경험도 털어놓으며 "가난이 몸에 배서 부자로 살지 않아서 그런지 비싼 물건을 사면 모시다 끝난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e184818fa8cee60d1990431eaae700ca513cd2e48f822cb14bd0230126878fc" dmcf-pid="9J5KLkVZWo"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영란은 "27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백들이다. 예쁘게 봐달라. H사 백은 당당하게 한번 들고 다니는 그날까지 응원해 달라"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2i19oEf5yL"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Vnt2gD41S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방탄·TXT 잇는 코르티스,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 몰이

08-14
다음

박보검, 임영웅 이어 정관장 새 얼굴..브랜드 모델 발탁

08-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장영란, 94억 집 살아도 “가난이 몸에 배서 명품 못 들어” 27년 모은 백 공개 (A급 장영란)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