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금융회사 부사장’ 美사위·손주 자랑 “사무실만 2개, 야구리그 우승”(순풍)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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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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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9206e2fbde492eacc6ad79434b6c5680bfa07642de90a745182b187b71f1d" dmcf-pid="Hp89QnuS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1859221oxkn.jpg" data-org-width="759" dmcf-mid="WcBU9Q5r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1859221oxk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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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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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순풍 선우용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1859419lpdh.jpg" data-org-width="778" dmcf-mid="YtSOy1kP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131859419lp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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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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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ZuPVMozT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d325c1afd602b41b10b4987e8a87cf595ba8794e81d0dc6fb82a11ce273bf00" dmcf-pid="57QfRgqyhL" dmcf-ptype="general">선우용여 미국 가족들 자랑에 웃었다.</p>
          <p contents-hash="672d08c44ed7bd6473d61f7f7b11273ddd7e2d219f8a4fb82c0676f6014d396c" dmcf-pid="1zx4eaBWSn" dmcf-ptype="general">8월 13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딸이 사는 100평짜리 초호화 LA 대저택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ce33b2ca6245c0f965d4309a8eba8150de36a2436154e0373b70db5afe8746a" dmcf-pid="tqM8dNbYSi" dmcf-ptype="general">이날 선우용여는 "여기가 딸네 집이다"라며 저택을 공개했다. 네 가구가 사는 빌라는 남다른 규모를 자랑해 눈길을 잡았다. 빌라 뒤쪽에는 수영장도 자리했다.</p>
          <p contents-hash="04470d7d146d041cbfa4039072adb692d5793ad76cf2053c82d5dd5f17045e7c" dmcf-pid="FBR6JjKGhJ" dmcf-ptype="general">2층에는 장난감과 그림 등이 가득한 손주 방이 있었다. 방 구경 중 최연제는 "이번에 아들이 야구를, 리그에서만 이긴 게 아니라 우리 이 지역 전체에서 우승을 했다. 우승 반지까지 받았다. 자기 야구 선수 될 거라더라"라며 우승 반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66a8dc8e38159aa6a258385ee618389a933d8aff83af8183b7f272d471765ef" dmcf-pid="3bePiA9HWd" dmcf-ptype="general">이후 선우용여는 가족들과 말리부 해변으로 향했다. 길을 달리면서 선우용여는 "여기가 다운타운이다. 여기에 우리 사위 사무실이 있어. 파사디나에도 있어. 2개가 있어서 거기도 갔다가 여기 갔다가 그래"라며 가족 자랑을 또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e93237e6b494c9769b41c2ba4d2dff780778b86add4349fd79eda1ea46b13e3" dmcf-pid="0ircOyLKSe"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선우용여는 한 방송서 한때 가수로 활동했던 딸 최연제의 근황을 묻는 MC들에게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 불임 (치료) 박사(학위)를 받아 한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322716c4717bd60c7845371ddf337c5b684f139fe6a4b70c2332d984c639e2c" dmcf-pid="pnmkIWo9SR" dmcf-ptype="general">그는 사위에 대해서도 "미국 사람"이라며 "은행 금융회사 부사장이다. 맨처음에는 반대했다. 그런데 사위가 한국 변호사를 사서 자기가 어느 대학을 나오고 재산이 얼마고, 전부 한국말로 (번역을 해) 변호사를 통해 우리 남편하게 보낸 거다. 남편이 보고는 예의가 있고 반듯하다고. 우리 딸과 동갑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ULsECYg2y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uoODhGaV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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