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vs 뉴진스 오늘(14일) 비공개 조정, 화해의 길 열릴까

작성일 0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2NIWo9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ae15b097c7ceb2f25b7c857216f5fbbf37c9602a2a2d9cbf916e9e0590b3ca" dmcf-pid="1F2NIWo9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tvdaily/20250814130139771bzpc.jpg" data-org-width="658" dmcf-mid="ZpG2dNbY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tvdaily/20250814130139771bz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f60f41698edd595d2853ab3112ad2e5bacf8dcf240d68a48bd4e5dfc4643f8" dmcf-pid="t3VjCYg2l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법원이 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화해 자리를 만든다. </p>
          <p contents-hash="d5b15de50a5b4b008bd6176be2727105987eee42d27a6a76d12f3956a763f251" dmcf-pid="F0fAhGaVvN"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14일 오후 2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조정기일을 연다. </p>
          <p contents-hash="9a7cc4b91cce218e4c722d2b272c5cc43d70a399b32c9819644d7012610be04a" dmcf-pid="3p4clHNfTa" dmcf-ptype="general">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공판 당시 재판부에서 "실제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 좀 나와야 할 것 같다"라고 요청한 바, 뉴진스 멤버들의 출석 가능성도 제기된 상태다.</p>
          <p contents-hash="6ef696ef67036dcd149734cf4efd0bb625e3bdca895e77a5d1d190307e5122eb" dmcf-pid="0U8kSXj4Cg"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앞선 공판에서 어도어와의 화해 조건으로 '지난해 4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 대한 감사권이 발동하기 전 어도어로 되돌려주는 것'을 내세웠다. 사실상 민 전 대표의 복귀를 희망한단 의미인데, 업계에서는 타결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b5d21806d01d4d95d247764cc595152adb3ad4c0cf29be0d47b3241ce8281aa1" dmcf-pid="pu6EvZA8lo"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 계약해지를 선언한 이후부터 줄곧 "다시 돌아와 함께 활동하자"라며 손을 내밀어 왔지만, 민 전 대표 복귀와 관련해서는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p>
          <p contents-hash="3b054772b7bb773dd83db491bd0aa9601e62b3a643340af246987bd77cece5d4" dmcf-pid="U7PDT5c6TL" dmcf-ptype="general">이날 조정이 불발될 경우 판결 선고로 넘어갈 전망이다. 재판부는 앞서 이 소송 건의 선고 기일을 10월 30일로 잠정 지정했다. </p>
          <p contents-hash="3be592fa7f2044a32f2ef858732aec8e9ec17febb9046c98389d474855496d95" dmcf-pid="uzQwy1kPv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7t9aOyLKSi"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어도어 vs 뉴진스 오늘(14일) 비공개 조정, 화해의 길 열릴까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