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연, 주근깨 제거 시술 고백 "백옥 피부 NO, 흔적 다 남아"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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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690068c21263ba1ab76a84cb2a8d9a763e431770f515faa8872a13a2309ee" dmcf-pid="xba9ZUsd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102738297tsqc.png" data-org-width="650" dmcf-mid="4BTgfRFO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102738297tsqc.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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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a933a6f88e77008361ab330646c50f253bffa5f9e05afe90714f39b26d128e3" dmcf-pid="yr3siA9HyU"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가수 채연이 과거 주근깨 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b0e1596f882df0bb31014e64e7e37093608a5cf881103bb1eeca06a32ba2e7e" dmcf-pid="Wm0Onc2XCp"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서는 ‘내 가방 속이 궁금하다고 해서 한번 보여줘 봤어 | 채연's 퀸카생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2a11fb4e0e068afd9b8ba2cedf96a07ec05f92696d062d10deb76e03ddd945a3" dmcf-pid="YspILkVZC0"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는 채연이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과 개인 소지품을 하나씩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1609e709989229b0cceb5e41f8893b311e43ded2d4e0d567831728d079b0bb6" dmcf-pid="GOUCoEf5l3" dmcf-ptype="general">이날 채연은 “나만의 컨실러 팁을 알려주고 싶다”며 “예전에 내가 깨순이였다. 이 깨에 굉장히 민감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19e2d0eec96b4412e1b2c33d5ce74c8906cf9bc71dcc9cc06e529c8f791883" dmcf-pid="HIuhgD41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102739680pxya.png" data-org-width="650" dmcf-mid="P2eUvZA8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poctan/20250814102739680pxya.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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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31cdc268ee1d39f29c81cf05016cfca9f6c5ce0f5071a51854cca983dc09d16" dmcf-pid="XC7law8tlt" dmcf-ptype="general">이어 “의학적으로 깨를 털어내긴 했지만 흔적이 아예 없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3개의 컨실러를 섞어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시술명에 대해서는 “아이피엘이다. 요즘은 토닝으로 여러 번 가서 한다고 하는데, 그 시절엔 한 번에 터는 게 유행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24074947a46e57d2ec780cc22eda44fa18637f8d5ee6dca41432d8e600310d7" dmcf-pid="ZhzSNr6Fl1" dmcf-ptype="general">그는 “100% 백옥 같은 피부가 되는 건 아니고, 워낙 주근깨 피부라 흔적은 남는다. 그래서 커버 제품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443b873a2e6060b184b62ca4fa836d60789a472ed5cf64487f41e6d8cd633f4" dmcf-pid="5UJ7y1kPS5" dmcf-ptype="general">피부 관리 방법에 대해서는 “병원을 아예 안 가는 건 아니다. 한 달에 한 번 갈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1년에 두 번 정도 간다”며 “대신 홈 케어를 많이 한다. 정말 메이크업을 잘 지운다.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취한 날에도 메이크업은 지워져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aa9d3def8eeb225d0f1ebd372cca193b3140f3697caeb8c8c9e085fef8817fb" dmcf-pid="1uizWtEQyZ"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13c6186ffbb05f273ba2fd71191c66795974f84e660f504e91b7b7906bcff51f" dmcf-pid="t7nqYFDxhX"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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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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