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강우 역대급 국민 남편! 작성일 08-14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5prSJq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438c9bec66617c98c6f7aaf954626c251df1670bb603f76d2f0061fa194bab" dmcf-pid="591UmviBn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bntnews/20250814100659806albh.jpg" data-org-width="680" dmcf-mid="bMpBhGaV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bntnews/20250814100659806al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105ddb932002f9266115af6859c001e35e6c4fc2b9ffd75c70cd2334e02e25" dmcf-pid="12tusTnbRi" dmcf-ptype="general"> <br>‘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사랑꾼에 등극한다. </div> <p contents-hash="55c3b546741883b21c63999134075038b440a6cf17e75047780d11525bd41c58" dmcf-pid="tVF7OyLKLJ" dmcf-ptype="general">8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김강우가 첫 등장한다. 김강우는 ‘편스토랑’을 통해 한식-양식-중식을 넘나드는 요리 실력은 물론 중학생, 초등학생 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빠의 웃픈(?) 일상, 최강 동안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 등을 공개한다. 또한 역대급 국민 남편에 등극할 정도라는 김강우의 아내 사랑 면모도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a837f483ea9a85bbefa0bef86d836698224f17e18631761b8718e165fb991639" dmcf-pid="Ff3zIWo9id"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평소 작품 속 빌런미 넘치는 강한 이미지와 달리, 생애 첫 관찰 예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신기해하며 카메라 수를 세거나, 이미 한참 촬영 중인 제작진에게 “언제 시작하는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주기도. 이날 김강우를 곁에서 지켜본 ‘편스토랑’ 제작진은 물론 VCR을 본 출연진도 단번에 김강우의 깜짝 놀랄 반전 매력에 푹 빠졌다고.</p> <p contents-hash="0bc1ca6cdf10c189813a4dd29b5ef86dd82a938e12eb0429d1721bf934e2fadf" dmcf-pid="340qCYg2Le" dmcf-ptype="general">그중에서도 김강우의 남다른 아내 사랑 면모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강우는 10년 넘게 매일 아침 아내와 마실 건강 주스를 만든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날에는 아내와 성장기 두 아들의 밥상을 직접 차려준다고 전했다. 김강우는 “나는 아내에게 밥 차려 달라는 말 하지 않는다. 아내가 남편 밥 차려 주려고 결혼한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박수가 쏟아졌다. 이어 제작진이 요리 외에 다른 집안일도 많이 돕는지 궁금해하자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라며 스위트하지만 분명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b3dee80d6f597ca34f325faa9856d63b44097fb2f384a84ef3e1c54e6503dc" dmcf-pid="08pBhGaVnR" dmcf-ptype="general">이날 김강우는 동갑내기 아내와 통화를 하며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전혀 다른 애교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목소리만 듣고도 슬며시 올라가는 입꼬리도 숨길 수 없었다. 이에 이정현 등 ‘편스토랑’ 식구들은 “최고의 남편이다”라고 감탄했다. MC 붐 지배인은 “새로운 최수종이다”, “국민 남편이 탄생했다”라고 말하기도.</p> <p contents-hash="08845b445dbba2384c4e1161894f88a62247de814be3537ac19d104788c0509b" dmcf-pid="pLfx5uOJnM" dmcf-ptype="general">특히 김강우가 출산한 아내를 위해 했던 큰 결심이 공개되며 모두가 입틀막을 하며 놀랐다는 전언이다. ‘편스토랑’을 통해 역대급 국민 남편의 탄생을 알린 김강우의 이야기는 8월 15일 광복 80주년 특집 방송 후 평소보다 늦은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40d70728c5cd6dfe2ebbdbea22baa620111816c1e6d41ad2d52df5568c4dbb91" dmcf-pid="Uo4M17IiJx"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남매 아빠' 박지헌, 자식 농사 성공했네..훈남 첫째 아들+사랑스러운 넷째 딸 공개 08-14 다음 김강우 “집안일은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것” (편스토랑)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