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주·정영주, 하나뿐인지구영상제서 기후 토크 작성일 08-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유일 ‘기후 위기 영화제’…21~25일 개최<br>22~24일 영화의전당서 콘퍼런스·전문가 토크 진행<br>환경·생태·문명 주제 다큐 상영 후 심층 대담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f0aEf5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46db59947015b4683842ebeb62ae4a9288bb9874fdad73ee6cd71a75d34b8" dmcf-pid="334pND41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효주(왼쪽)와 정영주가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kukminilbo/20250814095238401jlth.jpg" data-org-width="681" dmcf-mid="tXzHeozT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kukminilbo/20250814095238401jl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효주(왼쪽)와 정영주가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콘퍼런스에 참여해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c4313c7fa83f4175ef5ea77130af4dacf3072c60a462287c25446cf929b77b" dmcf-pid="02nfITnblV" dmcf-ptype="general"><br>오는 21일 개막하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영화와 대중이 함께하는 ‘하나뿐인지구 콘퍼런스(Earth Class)’와 ‘환경 전문가 토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올해는 배우 박효주와 정영주가 참여해 기후 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p> <p contents-hash="d364fac0b6080ba1d15ee077eb78eec79aa1a396420ccfa00d10990dafdef787" dmcf-pid="pVL4CyLKh2" dmcf-ptype="general">14일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콘퍼런스는 22~24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다. 22일에는 다큐멘터리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상영 후 박효주가 ‘기후 재난의 시대, 제인 구달의 희망은 우리의 희망인가?’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23일에는 '온리 온 어스' 상영 뒤 홍석환 부산대 교수와 최병성 기후재난연구소 대표가 산불 재난과 정책 대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로우랜드 키즈' 상영 후 정영주와 허아람 ‘인디고 서원’ 대표가 ‘재난 이후의 아이들’을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p> <p contents-hash="2551c1b6933d371022a5152374ab081ce0ba80bc5714bcd77d7e6c5fb6517db8" dmcf-pid="Ufo8hWo9y9" dmcf-ptype="general">환경 전문가 토크는 23~24일 양일간 진행된다. 빙하가 녹으며 헤어진 북극여우의 여정을 담은 '키나와 유크'를 시작으로, '아이웨이웨이: 애니멀리티' '고래와의 삶' '혁명을 경작하다' '나는 강이다' '스페이스X의 비극' 등 환경·생태·문명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상영된 뒤 전문가들의 심층 토론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220ed6a6ed37b82142d091fd6ef631b15aeba0d060cfbdff65e4e0d3347649e5" dmcf-pid="u4g6lYg2WK" dmcf-ptype="general">올해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폭염, 홍수, 산불 등 기후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영화와 담론을 통해 환경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국내 유일 ‘기후 위기 영화제’로 21~2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5fa89368e9ac937087246353151e1c6c57e783bd5d1f4c9f494dbbd9efb13eb5" dmcf-pid="78aPSGaVSb" dmcf-ptype="general">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p> <p contents-hash="894ae2aadbacfde042038328b8770118465683b7a7831fc8bac307909444cf97" dmcf-pid="z6NQvHNflB"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원, 주얼리의 여신…이토록 우아한 비주얼 08-14 다음 ‘악플 I Don’t Care’ 장원영, 논란의 시축 의상 셀카 大방출[SNS는 지금]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