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컬래버부터 UGC 확대 오픈까지…풍성해진 '배틀그라운드' 작성일 08-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부가티 탈 것 및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출시<br>이용자 모드 창작 기능 'UGC 알파' 확대<br>미니게임 모드 'POBG' 한정 복귀…신규 맵 선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izJaBW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cca0a12fe072aeacf901e27052c4bb7759497fcef47c284a41dd000795c4f5" dmcf-pid="QznqiNbY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와 협업해 탈 것 및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을 공개했다.ⓒ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dailian/20250814092408251ncnv.jpg" data-org-width="700" dmcf-mid="6PuhUbSgX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dailian/20250814092408251nc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 'PUBG: 배틀그라운드'가 글로벌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와 협업해 탈 것 및 커스터마이즈 아이템을 공개했다.ⓒ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58a77d45e109cc9923dd8542e657aa956747edcfe4e4ac10ead51e5a1b7610" dmcf-pid="xqLBnjKG1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업데이트를 통해 부가티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알파 확대 오픈, 픽셀 아케이드 모드 'POBG' 한정 복귀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b2481722c79479dbd19480454971c0d224b3ef2c4d2093abb28f0f3ed6c6f02" dmcf-pid="yD1w5pme1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글로벌 하이퍼카 브랜드 부가티와의 협업으로 차량 '쿠페 RB'에 부가티 대표 모델 '시론' 기반 스페셜 탈 것 스킨 2종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564dfdbe806ede33fd09bf5fdf44f8fb9e90096fb6d8c1b3248de4c4c421dc8c" dmcf-pid="Wwtr1Usd5Y"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총 14종의 외장 컬러, 4종의 인테리어 스타일, 7종의 휠 타입, 7종의 브레이크 캘리퍼, 부가티 테마 코스튬 세트를 포함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2b1d82e5b062c497b740bdf928903ca2948eae0275aae30675c2a88184b1ce5a" dmcf-pid="YrFmtuOJGW" dmcf-ptype="general">또한 에란겔, 미라마, 사녹, 비켄디, 태이고, 데스턴, 론도 맵의 시작섬에는 부가티 전용 컨테이너가 배치되며, 해당 스킨을 보유한 플레이어만이 그 컨테이너를 열고 전용 탈 것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2e6bfde3119b7ec7e66f23ec87c98f5bc8f961d9069b22e316769e8decf9749" dmcf-pid="Gm3sF7IiYy" dmcf-ptype="general">'Chiron' 스포츠카 스킨에는 부스트 효과가 적용된다. 이에 더해 'Chiron (Édition Spéciale)' 스포츠카 스킨에는 일정 속도 도달 시 작동하는 액티브 리어 윙과 전용 부스트 효과 및 사운드 등의 기능이 적용돼 실제 차량 감각이 게임 내에서도 구현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86c678d30308fc0fa5e6fbce82579683e42f12d2d338315950a8f8f031d7f01e" dmcf-pid="H6DPEOxpY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능 UGC 알파를 더 많은 이용자에게 오픈한다. UGC 알파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의 규칙, 로직, 오브젝트 등을 설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배틀로얄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가능케 한다.</p> <p contents-hash="97541c8233bcb67a978d693030eab1bb019114444c95686e8c0445fb140f3e61" dmcf-pid="XPwQDIMUZv" dmcf-ptype="general">해당 기능은 PC 플랫폼에서 제공되며, 10월 업데이트 전까지 운영된다. 배틀그라운드 플러스 계정 보유자는 UGC 알파 세션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고, 일반 이용자도 세션 참가 및 샘플 모드 플레이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ae609b3d059feb5e8c28d3bf86952f2c01928911e3f5ea21f2e1a94551de4fe" dmcf-pid="ZQrxwCRuGS" dmcf-ptype="general">레트로 감성의 미니게임 모드 POBG도 신규 맵 '파라모'와 함께 한정 복귀한다. 2021년 만우절 기념 콘텐츠로 첫 공개된 POBG는, 진지한 생존 중심의 배틀그라운드와 달리 치킨 보스와의 전투를 중심으로 한 유쾌하고 캐주얼한 플레이가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7ff8d4784dec0199bd7541ecff225ce4662eef62a4115b84b2a0d7797947a90" dmcf-pid="5xmMrhe75l" dmcf-ptype="general">POBG는 8월 21일부터 만날 수 있으며, 콘솔은 8월 28일부터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16d6a1b403e6fe739fa369dae9bc76595873623f358eb2690509081cfeb5cbb7" dmcf-pid="tROesSJqtC"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정사수소총(DMR)에 대한 리밸런스도 적용했다. 지난 6월 '건 플레이 실험실'을 통해 사전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DMR 무기 피해량이 약 12% 감소하고, 드라구노프와 Mk14를 제외한 대부분의 무기 발사 속도는 약 45% 하향 조정됐다.</p> <p contents-hash="ba3946219186a2463fb8067a9fb7e60450aa50b248638e820df3895f917ff44d" dmcf-pid="FeIdOviBtI" dmcf-ptype="general">다만 VSS는 기존의 피해량과 발사 속도가 유지된다. DMR 리밸런스는 DMR의 위상을 조정해 굳어진 메타에 변화를 줘 다양한 총기 조합과 유연하고 역동적인 게임 양상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p> <p contents-hash="17cc08784a4e54a4a9c4f9c35b69c34000e8a1dc2398d74b750a1883253da44e" dmcf-pid="3dCJITnbZO"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신규 경쟁전 시즌 적용 ▲신규 서바이버 패스 ▲캔티드 사이트 제거 ▲레드존 밸런스 조정 ▲데스턴 맵 내 자판기와 파괴 가능한 항아리 추가 등의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K 모니터 가독성·작업 공간 딜레마, 37인치로 한방에 해결 08-14 다음 충주시 "전통무예 택견, 필리핀 대학교서 교과과정 채택"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