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은’ 이은지 “추성훈, 여기서 10년 일한 사람 같아”

작성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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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085009338gsgi.jpg" data-org-width="650" dmcf-mid="K4VrCyLK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085009338gsg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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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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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085009529eidi.jpg" data-org-width="650" dmcf-mid="98CK4Mts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newsen/20250814085009529eid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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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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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48Bcrhe7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5d52705947a41b812303b02d9cfecae3d4d280904cc342d9183ae0520d0eaf06" dmcf-pid="86bkmldzvB" dmcf-ptype="general">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중국에서 술을 만든다.</p>
          <p contents-hash="a6f0ba2d47b29236e6c2af85c8d43ee5c4b9b4ccb7eed7b6988a2d72dcbece18" dmcf-pid="6PKEsSJqhq" dmcf-ptype="general">8월 1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장향형 백주의 중심지인 마오타이 마을의 한 양조장에서 뜨겁고 무겁고 힘든 노동으로 밥값을 번다.</p>
          <p contents-hash="ae63315add9268047441b705de17b21fb84347e1cb5431c666b9bae60913dc0e" dmcf-pid="PQ9DOviBlz" dmcf-ptype="general">이른 새벽부터 양조장에 도착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는 100도의 온도에서 쪄내는 뜨거운 고량을 다루는 작업에 투입된다. 고강도 작업인 만큼 중국 최저시급의 약 2배가 지급된다고 해 만만치 않은 난도를 예감케 한다.</p>
          <p contents-hash="9cd276b1da9db4a78f4cbc939d4e58d62815842e5067d1792057a14d9daaec4b" dmcf-pid="Qx2wITnbv7" dmcf-ptype="general">‘밥값즈’가 고량과 섞을 누룩 준비로 첫 업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누룩 자루 무게에 이를 악문 곽준빈과 달리 한 손으로 거뜬히 드는 추성훈의 파워가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추성훈은 누룩을 퍼 옮기면서도 삽질의 정석을 보여주며 능숙함을 뽐낸다. 원래 양조장에서 일했던 직원 같은 모습에 이은지는 “작업반장님은 여기서 한 10년 한 사람 같다”, 곽준빈은 “전문가 같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4dc7610730af0a0d7f6afefbc22416d209f8f7d938cd3d2674addf2c8bbc934" dmcf-pid="xlwub4GkTu" dmcf-ptype="general">반면, 이은지는 힘든 노동 현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러블리 요정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할 예정이다. 열심히 일하다가 발견한 선배와 반가운 인사는 물론 하트도 주고받고, 오며 가며 마주치는 선배들에게 하이파이브로 응원을 보내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p>
          <p contents-hash="873a045766ddedcc211e645e3359c711cbd440dcfc94ba09d10dd52a33f3fcbe" dmcf-pid="y8Bcrhe7CU" dmcf-ptype="general">또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중 양조장 사장이 뽑은 밥값 잘하게 생긴 사람도 공개된다. 체력 끝판왕 추성훈, 친근한 이미지의 곽준빈, 사회생활 만렙 이은지 중 양조장 사장을 사로잡은 아르바이트생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W6bkmldzh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YPKEsSJqh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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