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위시, 왕따 고백 "남친과 놀고 외박했다고 음해"…고자질까지 (정호근쌤)

작성일 08-1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C7ND41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e6eac5ed1ad7e78489e5a75da9179af1affa3d694a7ccfe914f8d3d1612e00" dmcf-pid="9Jhzjw8t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19532jhrl.jpg" data-org-width="815" dmcf-mid="qpSBcmP3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19532jh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47bff8cc379a9b8fc52207a4accec5122b26e0a0a780605ecc82e8007a278f" dmcf-pid="2ilqAr6FH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걸그룹 출신 가수 위시(Wish)가 힘들었던 그룹 생활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c2dbce97386e0f869269a740b947e6a619e90c637143f81acb9d9c54d161397b" dmcf-pid="VnSBcmP3Yd"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정호근쌤의 인생신당'에는 가수 위시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7d3f555de89da73ee094b1e98f27cfe057462d9d981467a3b7ef68875eeceff" dmcf-pid="fLvbksQ0Xe" dmcf-ptype="general">이날 위시는 "원래 아이돌 연습생을 준비하다가 아이돌로 한번 데뷔했다가 솔로를 하게 됐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6678c3ad3eb9c31aaffb49a205ce2049c864182ac2ba1858d08f0a967c23631e" dmcf-pid="4PwFiNbYtR" dmcf-ptype="general">지난해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위시는 살아오며 왕따를 당했다며 학교 동창들부터 걸그룹 멤버들과의 관계를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170855f19b9eb3595877adcf5ea0a22acf75b4407998af0f9b22feb9ca4ab" dmcf-pid="8Qr3njKG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20859chqo.jpg" data-org-width="1119" dmcf-mid="B9r3njKG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20859ch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5f4ca94c9a435c1ebdb6c477d62ea7f201de9b4054474eecff3b9899a12415" dmcf-pid="6xm0LA9H5x" dmcf-ptype="general">위시는 "아이돌 때도 대부분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연습생 생활 때 '저 언니 무서워서 같이 못 하겠어요'라고 직원들에게 가서 이야기하거나 '쟤가 리더하면 데뷔 못한다'는 이야기를 했다더라"며 주변사람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b7378f0eaee63627c3e9e76a96c2addbeb3a719ab9d90f4d79d5853ba722ec5" dmcf-pid="PMspoc2XXQ" dmcf-ptype="general">그는 "제 실력이 부족한 거 안다. 그래서 노래를 잘 만들고 싶은 마음에 집중을 했던 시기가 있다. 제가 안하면 팀이 힘드니 열심히 할 때도 친구들은 놀러 나갔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c16d36c6c565b20fc4b370f3e2548c3fb052fe8089580b56d70e6553c1d39e" dmcf-pid="QROUgkVZ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22299xvqr.jpg" data-org-width="1122" dmcf-mid="bcMOBfYc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xportsnews/20250814074622299xvq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ad391598d546b9c9137556bce842565a22a64421d1e944d85381aaf7e50e3e" dmcf-pid="xeIuaEf516"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도 제가 아이들을 보살펴야 회사 대표님과 직원들이 저희를 믿고 내보내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일들을) 숨겨줬다"며 "그런데 친구들은 제가 작업하는 와중에 '언니 맨날 작업하러 간다고 하고 남자친구랑 논다', 밤새 작업해도 외박했다며 사실 검증이 안 된 말을 했다. 욕을 좀 많이 먹었다. 바가지로 먹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f3395ecd93f83f89cb5940d7ad200ef408ee415f254fbd46cbd9b05fcc542f0c" dmcf-pid="yGVc3zCnt8" dmcf-ptype="general">사진= '정호근쌤의 인생신당' </p>
          <p contents-hash="478004d0e9207e46d12cb17b2ba0fa6cf91e8ad9aa1fa95a9464580dfca0bb96" dmcf-pid="WHfk0qhLY4"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나솔’ 27기 영수 “용기 안나”vs상철 “평생 아쉬울 듯”, 정숙 놓고 ‘대혼돈’

08-14
다음

양세찬 "하하 때문에 아이돌 킬러 돼…킬러는 아냐"

08-1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걸그룹 출신' 위시, 왕따 고백 "남친과 놀고 외박했다고 음해"…고자질까지 (정호근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