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이웃집서 공사한다며 하수도관 잘라 스트레스"(퍼라)[텔리뷰] 작성일 08-14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agW5c6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fbd20cd622ebdfe8e0439eadf600be4a661b3d2ea637fbbd36554bbd3fb7f4" dmcf-pid="15NaY1kP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today/20250814073242450oxmp.jpg" data-org-width="600" dmcf-mid="ZqwDtuOJ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4/sportstoday/20250814073242450ox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4ee3ad01ec0ae7d0e1bf389ebbf47cb5a252521cadacd7abbf230492b220f5" dmcf-pid="t1jNGtEQh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송선미가 이웃집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1be88c20b61e210834787a3773f546e517603661e5759f283d74081e203cac" dmcf-pid="FtAjHFDxlq" dmcf-ptype="general">13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송선미가 건강 상태를 밝히며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9d8f1a462bca4e436a45371c1bbfd84bfe8c7cfc98c7370bf107b038285e5999" dmcf-pid="3FcAX3wMCz" dmcf-ptype="general">송선미는 건강 고민이 무엇이냔 질문에 "얼마 전에 심장이 아파서 '뭐가 있나?' 걱정돼 검사받아보니 심장엔 전혀 이상이 없는데 심장에 찌꺼기가 약간 쌓였다고, 고지혈증 진단을 받아 약을 먹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ea1d048e6a3755cb43b747e177f64b18a8ae1d6949e80af7d9f31c5e08d46b83" dmcf-pid="0a7uiNbYl7" dmcf-ptype="general">또한 "편두통도 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2시간에 한 번씩 깼다 다시 잠들고 이런 게 반복되니 너무 피곤하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ad55753d20dd4816a7918c85218844da9da570b062186065b1afd421d1d089" dmcf-pid="pNz7njKGyu" dmcf-ptype="general">이어서 송선미는 독서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송선미는 "우울할 때 책을 읽으면 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 요즘엔 밤에 잠도 잘 못 잔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책을 좀 읽거나 자기 전에 읽으면 정신 건강에 좋은 거 같아서 하루 30분이라도 읽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635ce25588e78a7b7cc03fea51ac8aceb57bc318f245184b64dcbb2574a38c1" dmcf-pid="UjqzLA9HvU" dmcf-ptype="general">MC현영이 "요즘 스트레스받는 일이 많냐"라고 묻자, 송선미는 "집이 하나 있는데 옆옆집이 신축 공사를 하면서 하수도관이 그 집을 지나간다. 그런데 그 하수도관을 잘라버린 거다. 이 사람들은 너무 답이 없는 거다. 그게 요즘 가장 스트레스다"라며 스트레스 요인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uABqoc2Xl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립운동가 다큐부터 재개봉까지…극장에 스며든 ‘광복 80주년’ 의미 08-14 다음 '조혜원과 ♥결혼' 이장우, 벌써 2세 계획 세웠다…"대가족이 집 짓고 사는 게 꿈" ('두유노집밥') [종합]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