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심형탁 아들 하루, 병원 가도 울지 않아요

작성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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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daily/20250813210539117wwis.jpg" data-org-width="658" dmcf-mid="03sDZKva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tvdaily/20250813210539117wwi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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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브이데일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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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137be868a1aa03be6c5267bf8188b2c8a4ad1c51d676d47481ebb1e98d457b5" dmcf-pid="uFWS7x1mh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돌’ 심형탁 아들, 순둥이 그 자체였다.</p>
          <p contents-hash="eb7ba4bd6dba3c41b668c7e933505c410b35ef2744fd0786310b4d3d55d46b41" dmcf-pid="73YvzMtslD" dmcf-ptype="general">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와이프 사야 아기 아들 하루 군의 일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d62f331fbbf57f03a70fe75f575d29bdd2dad1b234262c98a096da72b63d967" dmcf-pid="z0GTqRFOhE" dmcf-ptype="general">이날 위기(?)가 닥쳤다. 미소 천사인 하루였지만 생후 183일을 맞은 하루는 예방 접종을 피하지 못하는 신세였다. 건강한 영유아기를 보내길 바라는 아빠 심형탁의 마음도 타 들어갔다.</p>
          <p contents-hash="fe3491628a41dc0b17b9ca1e03e04ff334b6b2608b85887ea3f11b4b27b2587c" dmcf-pid="q1ThUPZwTk" dmcf-ptype="general">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누운 채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고, 살에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에도 울지 않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64444e3a014936614ea7e15aba6b289098956bcecb21098e013ef54388eeb943" dmcf-pid="BtyluQ5ryc"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도 잠시, 바늘이 들어가 살짝 통증을 느낀 하루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돌고래 소리를 냈다. 아빠 심형탁은 눈을 질끈 감고 아들과 고통을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cea524c09b2dee0570cff7a8adcf4332a06f7f3f3a0265c1bcea92bb44d9a666" dmcf-pid="bFWS7x1ml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beff256c444468cae29f9169d386f13628acba4358ced68ca63c67e627b95b74" dmcf-pid="K3YvzMtslj"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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