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이 사준 혼수백..‘샤테크’ 성공 “300만원→1800만원 올라” (A급 장영란) 작성일 08-1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uotVWA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55d1c3e13639a00277b6917f14ac475d12a58129bcda6ff0ca90c0c344d671" dmcf-pid="Bk7gFfYc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94438125pdvh.png" data-org-width="650" dmcf-mid="73nWMkVZ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94438125pdv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5565c9593bc9ed0dfef85149064a88670c0ae8da2561e8adfb70e5bab33e0e" dmcf-pid="bEza34GkyF"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샤테크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15e978fe777eb8dc695df9e6f2d909cb7c9b6e37f7508453751dd4342ac1b704" dmcf-pid="KL1RYzCnCt" dmcf-ptype="general">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7년 동안 개고생하며 모은 명품백 최초공개 (구구절절, 통큰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2313480eaf2fe96d87f0d496896e538bb6f928d0911cc9bfc8ed0a815a58be1" dmcf-pid="9oteGqhLh1"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본 영상은 1년 전 촬영했으나 파일이 손상되어 빛을 보지 못하다가 극적으로 복구되어 이제야 공개됩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b93a47597872fe9571de00fdbe41e871c170afd3280100cbedd38d92d24f0a6" dmcf-pid="2gFdHBloh5" dmcf-ptype="general">장영란은 “요 아이템을 많이 망설였다. 명품이 저랑 맞냐. 약간 뭔가 이질감이 들어서 혹시 제가 명품을 이렇게 갖고 있는 거를 보면 저를 혹시나 미워할까 봐”라고 웃으며 27년간 모은 명품백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3defe6ec31cf87afefd9e698b33a61df4d2c618757948ae915eabc7bdf86c" dmcf-pid="Va3JXbSg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94438355ydxz.jpg" data-org-width="530" dmcf-mid="z6bAUPZw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94438355yd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4adeeb9a599237fb7ed4499a4c5c613cccde28a9c991c079209504e86226f6d" dmcf-pid="fN0iZKvaCX" dmcf-ptype="general">또 “저의 모든 것. 전재산을 털어 모았던 가방을 공개하겠다”라며 가장 먼저 C사 명품백을 선보였다. 그는 “저희 혼수백이다. 남편이 마이너스 5천만 원으로 결혼했는데 우리 어머님, 아버님도 뭐 해주고 싶었나봐 돈을 줬나 봐. ‘우리 새 아기 뭐라도 하나 사줘라’ 그래서 이거를 사줬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 300~400만 원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328ffa9fef24e947b9011ff0bba1bc6478553f2d9668b2ac10f2ffe9c366cbe" dmcf-pid="4jpn59TNTH" dmcf-ptype="general">현재는 해당 가방이 무려 1,800만 원이나 올랐다고. 이를 들은 장영란은 “야 이거 팔까?”라며 “색깔을 블랙을 살까 실버를 살까 고민했다. 약간 애매하더라. 그래서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여태까지 16년 동안 두 번 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5cfae14c0025bdd993165896e20e900c50499eb955d02ad00f307b5fe90d4cf" dmcf-pid="8AUL12yjCG"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명품백 살 때 주의할 점이며 “옷을 그냥 노멀하게 평상시 본인 복장으로 가야지. 그날 약간 남편이랑 데이트한다고 핑크색 입었더니 이 색깔이 너무 예뻤다. 그 다음에 블랙이 안 어울리더라. 그래서 결과적으로 얘를 샀다. 사고 난 다음에 편하게 들지도 못하고 부담스러워서 들지도 못하고 거의 새 거다. 의미있는 가방”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b5b7ec3d5f83c0318574f6b8fc786c8fb2621b55fcd4c4e3aa743b0ce377d06" dmcf-pid="6cuotVWAC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800까지 올랐다니 샤테크 했네요”라며 조심히 내려놨다.</p> <p contents-hash="8e86f527204f8cc3685c4883a987149c5b710b87e92edae0b705c3c215db49f5" dmcf-pid="P6S9sZA8TW"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22104f5abdcaef709019b9ade5302891229662c0b74988c9969a11b04137da28" dmcf-pid="QPv2O5c6Sy" dmcf-ptype="general">[사진] ‘A급 장영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신영, 전노민에 프러포즈 받았다…"전처가 끼던 다이아 반지" ('태양을 삼킨') [종합] 08-13 다음 “억대 연봉 가능하다더니”…현실은 청년 백수, 다니던 직장도 짤릴 판, 어쩌다?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