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8월 국내 대표 페스티벌 2연타..황제다운 존재감

작성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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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 dmcf-sid="tmH2gsQ0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516cebe15e25612f118dcc7dcd2ecd5bd52abe242b77efad8b47f1d100cef4" dmcf-pid="FsXVaOxp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72217370hphx.jpg" data-org-width="530" dmcf-mid="1jMr5Blo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3/poctan/20250813172217370hph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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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b2756d0dd36ecb16567af4967cc0b41db64ffa8a5ddae329d9bcd9c2349ae71" dmcf-pid="3OZfNIMUCh"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페스티벌계 황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전국 주요 여름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연이어 장식한다.</p>
          <p contents-hash="82b709fc9a871df88500c10ce769b58a55cf05cfbe30250a748ecfd199ad8656" dmcf-pid="0I54jCRuyC"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정유종, 김장원)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7 ROCK PRIME 2025'와 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는 'JUMF 2025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이하 'JUMF 2025')에 잇달아 출격한다.</p>
          <p contents-hash="9fbd03c13c9ab6481f19e971b0a2985804ac03eb9d2801f8e41aaf829c3f5c7c" dmcf-pid="pC18Ahe7yI" dmcf-ptype="general">'7 ROCK PRIME 2025'는 국내 대표 밴드들과 일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초대형 실내 록 페스티벌이며, 이어지는 'JUMF 2025'는 인디, 오버그라운드, 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p>
          <p contents-hash="97ba0e1f14b9fdadda702c9ede2e6b3a72268ed5a9e418677cad7056042c4dd1" dmcf-pid="Uht6cldzSO" dmcf-ptype="general">두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은 데이브레이크는 '좋다', '들었다 놨다' 등 여름에 어울리는 대표 히트곡과 더불어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와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매 무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 온 만큼, 이번 무대 역시 '페스티벌계 황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존재감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c997bd1701fe436bad87ec005ae30a9781f45a51146a726c00da59d5c9a4c06" dmcf-pid="ulFPkSJqCs" dmcf-ptype="general">데이브레이크는 2007년 데뷔 이후 수많은 무대를 장악하며 페스티벌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에는 여름 감성을 담은 데이브레이크 표 러브송 '푸르게'를 발매, 푸르른 사랑의 세레나데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시그니처를 계속해 이어나가고 있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b9ebffe1877222d43cb774ce607a8bce6dd7a0b23b3a807b146685f634d70687" dmcf-pid="7Y7dsGaVym" dmcf-ptype="general">[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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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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